부천 상동역 인근의 [루이]라는 중식당에서 저녁7시에 모였습니다.
여운 김광하 대표님을 비롯하여 운영위원 여러분이 참석하시어
아시아인권문화연대의 지난 3개월간의 활동보고와 살림살이를 함께
걱정하고 격려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014년 11월 28일
작은손길 사명당의 집 사무국장 제영 석 명 용 합장_()_
첫댓글 꾸준히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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