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남산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 慶州南山 神仙庵 磨崖菩薩半加像
보물 제199호
경주 남산 봉화곡 제2사지
마치 구름 위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머리에 삼면보관(三面寶冠)을 쓰고 있어서 보살상임을 알 수 있다.
얼굴은 풍만하고, 지그시 감은 두 눈은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구름 위의 세계에서
중생을 살펴보고 있는 듯하다. 오른손에는 꽃을 잡고 있으며, 왼손은 가슴까지 들어 올려서
설법하는 모양을 표현하고 있다. 천의(天衣)는 아주 얇아 신체의 굴곡이 사실적으로 드러나 보이며
옷자락들은 대좌(臺座)를 덮고 길게 늘어져 있다.
머리광배와 몸광배를 갖춘 광배(光背) 자체를 불상이 들어앉을 공간으로 이용했기 때문에
보살상이 더욱 두드러져 보이며, 통일신라시대 8세기 후반의 작품으로 보인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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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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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결사님 오랫만입니다
새해에도 늘 카페전법 원력대로 열심히 하시고
좋은 글
마음에 담아봅니다
복많이 받으셔요 _()_
스님께서도 새해에 뜻하시는일 성취하시는 좋은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많이 흘럿네요.
올해는 마차산으로 한번 찾아가길 바랍니다
멋진 부처님 상같아요
오래된 마애불상들은 웬지 모르게 정감이 있습니다
경주에 미소로법우님이 사시는데 요즘 카페엔 통 볼수가 없네요
행복한 설날 되십시요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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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신 법우님들을 위하여 인기글에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_()_
감사합니다.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