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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영복의 언약 - 처음처럼 나의 스승, 나의 친구 신영복 선생님(1)(탁현민)
이계양 추천 0 조회 49 23.06.16 16:2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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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5 13:15

    첫댓글 언젠가 먼 훗날 나는 서오릉으로
    봄철의 외로운 산책을 하고 싶다.
    맑은 진달래 한 송이를 가슴에 붙이고 천천히 걸어갔다가 천천히
    걸어오고 싶을 따름이다
    울컥 울컥 미어지는
    27살 청년이 47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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