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이면 전국 어디서나 씀바귀 종류의 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벌씀바귀, 벋음씀바귀, 좀씀바귀, 선씀바귀, 노랑선씀바귀 등등이 그것입니다. 이 식물들은 모두 선씀바귀속 집안으로 씀바귀와는 방계혈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작 씀바귀는 이들 식물과는 엄연히 다른 종이며, 씀바귀속 집안이라 같은 국화과 식물이라 해도 파가 다르고 항렬이 높은 셈입니다. 아무튼, 씀바귀는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이번 회차에는 먼저 선씀바귀를 소개하겠습니다. 식물과 친해지는 2분, 유튜브 <정충화의 식물이야기> 선씀바귀 편 https://youtu.be/yQsxtn27wd4?si=DI3ensEyIizj03N_
중랑디카시인협회(한국디카시인협회 서울중랑지회) - Daum 카페
cafe.daum.net
첫댓글 앗 아래 우리 카페가 저절로 뜨네요. 검색을 많이 해서 그런가요. 저는 토종씀바귀는 품격이 다르다니 궁금해집니다.저는 씀바귀 고들빼기 뽀리뱅이 갸가 갸같아서 아직도 구분을 못해요.
첫댓글 앗 아래 우리 카페가 저절로 뜨네요. 검색을 많이 해서 그런가요. 저는 토종씀바귀는 품격이 다르다니 궁금해집니다.
저는 씀바귀 고들빼기 뽀리뱅이 갸가 갸같아서 아직도 구분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