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두메 약초원의(웰빙)식품 옻닭
레스피(recipe) 오골계, 옻나무,천연지장수,가시오가피,갈근줄기,엄나무,구찌뽕,뽕나무,밤,대추, 마늘, 황기, 당귀, 부추, 찹쌀,
옻닭의 효능과 조리 법
▶ 옻 닭 조리 법
1. 재료 : 15^80년 이상 자란 옻나무를 10cm 크기로 자른 뒤 다시 적당한 크기로 조깬후 응달에서 건조시킨 옻나무를 에어 콤퓨레샤(AIR COMPRESSOR)를 사용하여 이물질(異物質)을 제거후 천연지장수에 가시 오가피, 구지뽕, 엄나무, 뽕나무등을 함께 넣고 대형 가마솥에서 최소 4시간 이상 끓임으로서 각기 약성 국물이 충분히 우러나게 한 후 오골계 ,황기, 밤 , 대추 감초, 당귀, 부추, 찹쌀을 넣은 뒤 다시 끓이는 국물을 마시면 효과가 있다.
但 마른 옻나무 보다 생나무가 좋은 것 같아 보인데 문헌에 보면 마른 옻을 사용한다. 고 한다.
또한 옻나무 약성을 극대화(極大化)하기 위하여 기재, 유재, 윤재 추출기(抽出器)인 최첨단 바이오피드백(Bio Feedback System) 추출기에서 7시간 끓인 경우도 있다.(주문에 의함)
최 첨단 바이오피드백 시스템(Bio Feedback System)은 기재, 유재, 윤재, 라고 하는 즉시 치유 약으로 응용할 수 있는 물질을 완벽하게 추출하는데 성공한 획기적인 시스템입니다.
1.첫째: 유재 (정유 성분)란 항암효과 면역효과 항균 효과 피부재생 효과가 높은 특수물질로 특히 항균 효력은 인체 내의 병원균 바이러스를 소멸하여주는 물질입니다.
2.둘째: 기재(방향성물질)란 인체의 기(氣)를 올려 주는 물질로써 인체의 힘을 북돋아 주는 효소성분이며, 환자가 병마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에너지 핵의 물질입니다.
3.셋째: 윤재(색상이 있는 탕약성분)란 색상이 있는 탕약(H20)으로써 소화흡수를 용이하게 도와주는 물성물질입니다
옛적 한약을 탕재할때 우리 조상들은 탕약기 아가리를 한지로 싸매서 약성분의 수증기로 날아감을 막아 보고자 했지만 질 좋고 약성이 좋은 성분이 수증기를 통하여 날라 갔지만,바이오피드백 시스템(Bio Feedback System)은 완벽하게 추출 합니다.
※ 옻닭 요리시 특별한 주문이 있을 경우 바이오피드백 시스템(Bio Feedback System) 추출기를 사용하며 셋째 윤재를 사용하며 옻담금주 역시 술의 % 업그레이드 할 경우 첫째 유재와 둘째 기재를 사용 합니다.
▶ 옻닭의 효능
* 여성들의 생리불순 및 생리통, 통경에 좋다
* 허리 통증, 근육통, 어깨 결림, 멍들었을 때 어혈 제거
* 항암에 도움이 된 우루시올은 옻나무 껍질에 함유되어 있고, 추출액인 넥시아는 암세포를 자연사 시킨다.고 한다.
* 숙취해소, 위장보호 효과
* 원기 회복과 최고의 정력증진 제
* 속이 냉하거나 손발이 찬데 효과
* 장이 부실하여 설사가 잦은데 효과
* 본초 강목에는 만성 위장병치료로 소화기관 병을 고치고 장의 기능을 좋게 하며, 어혈을 제거하여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오래 묵은 병 덩어리와 만성질환 치료로 오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가래, 기침을 해소하며, 부인병, 자궁근종, 생리통을 없애주며, 중풍을 다스리며, 골수를 채워주고 골다공증 예방 및 근육강화로 뼈가 부러지고 다친데, 근육, 뼈, 힘줄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어혈을 풀어 뼈가 저리고 쑤시고 허리가 아픈데 효능이 있는 신비한 천연물질이 있다. 라고 되어 있다.
* 현대병, 성인병 예방 차원의 보양음식이다
* 옻은 성질이 따뜻하여 어혈과 적취를 풀고, 혈액과 체액의 순환을 돕는 효과
* 만성질환의 치료와 기력을 활성화하는 효과
* 폐암, 위암세포 생장억제 기능이 뛰어나 면역력이 강해져 탈모, 구토 같은 부작용을 적게 하는 효과
* 뼈의 부러짐 , 소화기관과 만성위장병(위염, 위궤양, 위무력증, 위하수증),골수염 및 골수암, 오장의 안정 , 가래 및 기침 , 월경불순과 여성 냉 대하 , 묵은 응혈과 적체의 해소 , 자궁암 및 부인병 , 만성 류마티스(rheumatism), 중풍 , 구충제 ,당뇨병 , 신장병 , 발기부전 , 피로회복 주독(술독), 관절염 , 신경통 피부병 , 암의 예방 및 수술 후 전이방지 , 지방간 ,어혈(더러워진 피 찌꺼기) 혹은 오염 물질 등이 많이 붙어있어 좁아져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장기, 일례로 신장(콩팥)에 적체되어 있는 끈적거리는 상태의 나쁜 피를 녹여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그리고 암으로 인하여 빠진 머리털을 나게 해 준다.
* 신체 및 내장을 덥히는 작용을 한다.
현대 의학에서는 한방에서 냉하다고 표현하는 몸이 차가운 병은 사실상 속수무책이다.
한방에서는 냉하다는 개념을 많은 병의 매우 중요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일례로 현대 젊은 여성들의 90%이상이 가지고 있는 가장 흔한 생리통은 뱃속이 차기 때문에 생긴 병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사실상 어찌할 수 없는 병이지만, 옻으로는 매우 쉽게 고쳐지는 병이다.
* 조선시대 의성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옻은 위장에서는 소화제가 되고, 간에서는 어혈약이 되어 염증을 다스리며, 심장에서는 청혈제가 되고, 폐에는 결핵균을 멸하고, 콩팥에서는 이수약이 되어 오장육부의 질병을 다스린다고 쓰여 있습니다.
또한 옻이 성질이 따뜻하여 수족이 냉한 분들에게 좋고, 강장효과가 있으며, 여성분들의 월경불순이나 하복부에 생긴 어혈을 풀어주어 기 순환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부인병을 치유해 준다고 되어 있다.
옻이 뼛속에 영양물질을 듬뿍 보충해주어서 골수가 풍부하게 하는 역할도 한다.
▶ 옻의 뛰어난 효능
* 위장, 변비효과
옻의 살균효과는 위장병의 주요원인인 “헬리코박태리아 파이로리”균을 극히 짧은 기간이내에 살균하게 되고 위장 벽의 헐어진 부분에 새살을 돋게 하여 보통 3개월 이내에 완치되고 술을 마셔서 발생한 소화기 계통의 만성 질병도 동시에 사라지고 특히 죽을 때 까지 고생하는 위무력증 또는 위하수 증세등도 빠르게 치유되는데 그 이유는 위장이 소화기능을 회복하면서 음식이 빠르게 소화되어 위에 부담이 줄어들고 또한 옻의 강력한 내장을 덥히는 능력은 위장을 매우 젊게 만들기 때문이다.
* 신장병, 발기부전
살아오면서 신장에 어혈(죽은피,나쁜피)이 적체되어 그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면 피를 제대로 거르지 못하게 되고, 피가 깨끗하지 못하면 피곤하게 되고, 심하게 되면 신부전증이 심해져 신장 투석을 하게 된다. 체질과 살아온 환경에 따라 어혈의 적체에 따라 신장에 고장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어혈을 옻의 독(약성)이 첫째로 녹여내는 작용을 하며, 둘째는 덥히는 작용으로 신장을 젊게 하여 그전의 정상 기능을 하게한다. 즉 녹여내는 기능과 삶는 기능으로 원상회복이 되는 것이다
* 방광염, 오줌소태
방광염은 방광에 염증이, 전립선염은 남자생식기 요도에 나쁜 어혈이 쌓여 요도 주위가 부어 오줌구멍이 작아져 생기는 병으로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면 소변이 아주 힘들게 나오고 잠자다가도 몇 번씩 깨어 화장실에 가면 또 시원스럽게 안 나오고 자식들에게 이야기하기 매어려운 병이다. 옻닭 국물을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옻이 어혈을 녹여내는 효과와 덥히는 효과 그리고 살균 효과는 방광까지 깨끗이 하여 오줌소태를 해결한다.
▶ 옻에 대한 정보
* 옻에 대한 선입견
보통 옻닭 집을 이용하는 이들은 중년이 대부분으로 젊은이들 특히 여성들은 두려워하여 이를 기피하는 현상이 매우 심하다.
부작용에 비하여 체질에 잘 맞으면 아주 오래된 산삼의 효과를 능가한다는 엄청난 옻의 효능을 모르기 때문에 약간의 가려움증도 참아내기를 두려워한다.
옻 물을 진하게 하여 드시게 한 경우 옻이 오르는 사람들의 치유 효과가 옻이 오르지 아니하는 사람보다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옻은 대체로 경험에 의하면 약 50명중 한명은 신체의 일부 즉 한쪽 팔 혹은 배의 일부가 약간 붉어지고 견딜 수 있을 만큼 가려 우며, 대체로 2-3 일정도 지나면 자연히 사라지며 약 100명 중 한명이 옻이 오르는 알레르기 현상을 가지고 있으며 약 3-7일 가량 겨드랑이 사타구니 항문 등 신체의 부드러운 부분이 두드러기가 나고 주위에 열이 나서 화끈거리며 가렵다.
피부과에서 치료받거나 약을 먹으면 쉽게 가라앉는다. 아주 드물게 좀 심각해서 피부과에 5-7일 정도 입원을 하여야 할 정도로 몸의 여러 부분이 빨간색으로 변하고 가려움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있으나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오히려 옻이 심하게 오른 동안 고질적인 속병이 치료되거나 피부가 고와져 어린아이 피부처럼 되거나 혹은 정력이 엄청나게 강해진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옻이 오르는 두려움을 크게 가질 필요는 없으나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예방약을 미리 먹을 경우 가볍게 지나갈 수도 있다.
예방약을 먹었다고 100% 옻이 오르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만약 심하게 옻이 오르는 체질이라면 가볍게 지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반복하여 백 명 중 한명이 옻이 오른다면 이를 무시하고 쉽게 시도하여 볼만 하지만 정말로 두렵다면 처음에 조금씩 복용하여 옻이 안 오르는 것을 확인한 후 적정량을 먹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이다.
* 옻의 본질적 성격
옻의 성질을 간단히 요약하면 그 독성 자체가 약이며 그 독성을 부드럽게 하여 사람이 먹어야 한다.
※ 시중에 판매되는 옻물은 후루시올을 제거한 안꼬없는 찐빵 모양세다. 옻의 가치는 우루시올인데 옻오름을 방지하기 위하여 우루시올을 제거해 버리면 굳이 옻닭을 먹을 필요가 없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