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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2001 |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계 |
2,104 | 2,047 | 2,066 | 1,750 | 1,402 | 1,425 | 1,501 | 1,968 | 2,389 | 2,639 | 2,640 | 2,510 | 24,44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계 |
2,098 | 2,214 | 1,106 | 1,068 | 1,224 | 1,077 | 851 | 1,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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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21 |
2019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계 |
121 | 76 | 122 | 181 | 83 | 69 | 86 | 139 | 149 | 116 | 00 | 00 | 1,142 |
10/31(목) --키로 - 오전 59.5 여섯시반기상 알람으로 깸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해서 아침식사, 오후 치과들렀다가 따릉이퇴근
10/30(수) --키로 - 여섯시기상 스트레칭조금 30분에 일어나 출근준비, 따릉이+셔틀출근해서 아침식사 새벽기온이 많이 내려감 손이
시러움, 오후 내분비과예약으로 병원, 당화혈색소 6.1로 대체로 유지 통풍인 뇨산수치는 다음검사에는 포함시켜
확인하겠다고 함. 약타고 자동차 룸미러장착하러 다녀옴. 휴식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이면 보일터인데 구조를 모르고 그렇게 하면 될거라고 미리 판단을 해버리니 답을 찾을 수가 없었던...
조금 아쉬운 과정이었다고 생각됨]
10/29(화) --키로 - 여섯시이십분기상 뒤척이다 30분에 일어나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해서 아침식사, 워크샾, 오후 룸미러
어찌해보려 우왕좌와 결국 포기함. 저녁 삼겹수육+와인1잔 휴식
10/28(월) 35키로 - 여섯시반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해서 아침식사, 오후 1:50분 하남출발 6:20 집도착 35키로 4:30분(270분)
7분43초/km, 20키로이후 뛰걷 오래간만에 장거리라서 후반에 지침, 잠실대교밑에서부터 바람막이 입음
남남서풍으로 맞바람 쌀쌀함. 시간/체력안배 대체적으로 만족함 저녁식사 휴식
10/27(일) --키로 - 아침식사하고 양평으로 틀깨정리 여주시설 철거 멀칭비닐 걷기 여섯시조금넘어 퇴장 저녁 국에 밥말아서
작은아이퇴근하고 출출하다고 치킨 -안먹음
10/26(토) --키로 - 아침식사하고 양평으로 고구마수확 들깨털기, 어둑해져서 퇴장 저녁 호박부침에 막걸리1, 취침
10/25(금) 12키로 - 여섯시이십분 일어나 출근준비, 따릉이+셔틀로 출근해서 아침식사, 오후 한강으로 나섬 12키로 78분 운동후 60.6
저녁후 휴식
10/24(목) 11키로 - 여섯시이십분 일어나 출근준비, 따릉이+셔틀로 출근해서 아침식사, 오후 5시 한강나섬 11키로 선선한 날씨라
달리기 좋음. 운동후 60.4 저녁 떡만두국으로 휴식
[건강검진 결과]
당뇨 당화혈색소 6.0 124
백혈구추치조금낮으나 유지하는중, 콜레스트롤 조절필요- 탄수화물 조금 적게
b형항체 생김, 폐기능 약함, 간 등 내장 특이사항없음
통풍수치 오르내리락 음식조절 필요
10/23(수) --키로 - 오전 602 &136 여섯시이십분 일어나 출근준비, 따릉이탈까하다가 아직공사중이라 전철로 출근해서 아침식사하고
자리로, 오후 치과들러 잇몸치료받고 약받아 귀가. 마님 병원다녀옴. 집안청소하고 간단식사하고 휴식 11시즘
작은아이 큰아이 귀가 취침
10/22(화) --키로 - 열시 입국, 집에 도착하니 12시즘 됨, 작은아이 시험보러 나간다고 함. 큰아이 새벽귀가 취침중, 점심겸 먹고
취침. 여행가기전에 느꼇던 잇몸은 미적찌근하게 남아 있음. 휴식을 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음. 저녁 집앞에서
간단히 해결, 휴식하였다가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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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화) 18:00 --- 10/22(화) 10:00 태국 방콕 여행
10/16(수) --키로 룸피니공원 산책
10/17(목) 06키로 룸피니공원달리기
10/18(금) 08키로 룸피니공원달리기
10/19(토) --키로 후아힌 다녀옴(통풍수치올라감 무릎통증)
10/20(일) 05키로 룸피니공원 걷기
10/21(월) 05키로 룸피니공원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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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화) --키로 - 여섯시 기상, 어제복용한 약으로 조금 나아짐(진통제약발이 아직 남아있는지도..) 전철+셔틀로 출근 아침식사
하고 자리로 치과예약해서 치료받기로 , 치과실 들러 치료받고 오후 출국준비
10/14(월) --키로 - 새벽뒤척이다 다섯시반 기상 출근준비 작은아이출근픽업 전철타고셔틀출근, 오후 홍성으로 11시넘어서 서울로
출발, 1시다되어서 도착함. 콧물+어금니통증으로 컨디션 좋지 않음 약먹고 취침
10/13(일) --키로 - 아침식사하고 양평으로 들깨베기작업 옥수수대 정리 고구마1줄 캐어서 하우스로 양파추비+물 5시퇴장
자장면+탕수육으로 저녁
10/12(토) 12키로 - 오전 휴식 11시즘 한강으로 걷기4+달리기 운동후 59.6 점심으로 호박전 치킨... 작은아이 운전학원픽업해주고
들어와 서초동으로 4시반도착 8시반즘 나옴 당산에서 순대국에 참1
10/11(금) --키로 - 숙취, 7시에 기상 누룽지아침하고 운전출근, 양평밭으로 마늘밭작업 들깨베기 작은아이 출근픽업해주고 귀가.
호박전에 막걸리
10/10(목) --키로 - 세시즘 잠깐 깨었다가 다시 잠심 여섯시반에 기상 출근준비 55분에 나와 따릉이 셔틀타고, 평소오던길 공사로
길이막혀 가파른계단으로... 출근해서 조식하고 커피, 오후 셔틀따릉이퇴근 마트다녀와서 다섯시즘 나와 따릉이
로 마포로 저녁 방*이*와 소주 여덟시반즘 백갈형 여의도로 2차&3차 11시즘 택시타고 귀가
10/09(화) --키로 - 여섯시40분 큰아이한테 문자, 신촌으로 픽업갔다와서 아침식사, 홍성으로 시장들렀다가 식사 커피 담소나누다가
다섯시반즘 서울로 도착해서 치킨몇조각으로 저녁 휴식
10/08(화) 12키로 - 여섯시이십분에 깨었다가 잠깐잠듬 40분에 기상해서 부지런히 출근준비 55분에 나와 따릉이 셔틀타고 출근 조식
하고 커피,,,점심 짬뽕으로 따릉이퇴근해서귀가. 큰딸자동차수리하러 나섰다가 정리가 안된상태라 돌아옴. 한강
나섬 12키로 77분 운동후 오후 해떨어질때즘되니 날씨가 많이 쌀쌀해짐 운동후 604 저녁 떡만두국으로 휴식
10/07(월) --키로 - 새벽에 비가오기 시작함. 다섯시즘 넘어 깨서 뒤척이다 출근준비 전철+셔틀 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오후 총무부 [임ㅍㅣ지원금] 서류제출하고 귀가. 휴식 저녁 돈까스집에서 간단히 휴식
10/06(일) --키로 - 일곱시기상 아침식사하고 양평으로 들깨베기 1차, 마늘밭로터리 작업 한냉사걷음 일곱시 퇴장 집에서 양념치킨+
감자튀김으로 저녁 취침
10/05(토) 10키로 - 숙취로 조금 여유롭게,, 아침 미역국에 밥 휴식하다 11시즘 한강으로 나섬 한강+여의도공원 10키로 운동후 60.2
작은아이 학원픽업해주고 귀가 서초동으로 나섬 4시조금넘어 도착해서 대열에 합류 민우삐사와 만남 일곱시반
조금넘어 퇴장 당산에서 삐사와 순대국에 소주 귀가
10/04(금) --키로 - 다섯시오십분 눈뜸 여섯시이십분 일어나 출근준비 여섯시50분출발 따릉이 7시20분도착 셔틀출근해서 아침식사
하고 커피.. 오후 베란다 거꾸리 정리하다 다섯시반즘 집에서 나옴. 여섯시반즘 광장시장도착 7명모임 녹두전홍
어육회막걸리+소주 2차 소주, 11시즘 귀가
10/03(목) --키로 - 일곱시기상 아침식사하고양평으로 하우스내 거치대작업, 고추여주.. 수확 옥수수,,, 일곱시넘어 퇴장 귀가 족발에
소주1 취침
10/02(수) --키로 - 새벽 네시에 잠깸 뒤척이다 모기로 잠설침 여섯시이십오분기상 출근준비 6시 52분 집에서 나섬 따릉이출근
미사리도착8시12분 로긴하고 아침 커피사들고 자리로 태풍이 올라온다고 흐린날씨에 비가예상됨,
오후 태단어정리 마트다녀옴 휴식 작은아이출근픽업후 도토리묵에 청주, 큰아이사고건으로 잠 설침
10/01(화) --키로 - 새벽 여섯시이십분기상 출근준비 6시 51분 집에서 나섬 따릉이출근 미사리도착8시10분 로긴하고 아침식사 커피
사들고 자리로 오후 자료정리 태드 저녁 홍대쌀국수로 스포츠조금보다 야식(족발)시키기에 조금먹고 스포츠보다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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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월) --키로 - 건강검진일 일곱시즘 기상 침대에서 뒤척이다 여덜시반즘 출발준비 오십분에 집나섬. 한시반즘 귀가 휴식 오후
다섯시에 한강으로 나섬 달리기 10키로 66분 운동후 58.6 작은아이 출근픽업해주고 귀가 도토리묵에 막걸리
09/29(일) --키로 - 여섯시반 기상 준비해서 일곱시반 출발 호국원도착하니 아홉시, 차에서 잠시 휴식하였다가 부모님 인사하고
열한시즘 마무리 귀가해서 휴식 저녁에 식사하고 한강으로 산책나섬
09/28(토) 05키로 - 오전 휴식 점심때즘 마트들름 들어와서 한강나섬 5키로 조깅하고 마님 도토리줍는것 도와주고 샛강으로
돌아귀가. 저녁후 작은아이픽업
09/27(금) --키로 - 새벽 여섯시기상 출근준비 여섯시55분에 집에서 나섬 따릉이타려다 속이 끓어서 전철로 8시10분도착,
오후 따릉이 퇴근 오후 휴식
09/26(목) --키로 - 휴가. 새벽 큰아이출근 아침식사하고 양평으로 가면서 보승농자재 파이프 8개 구매해서 절단작업, 고추여주 수확
감자썰고데쳐서 건조기로, 하우스내에 거치대작업함 귀가. 간단히 식사하고 휴식 큰아이늦은귀가
09/25(수) 05키로 - 새벽 여섯시기상 출근준비 6시 55분 집에서 나섬 따릉이로 여의도 셔틀타고 8시 10분도착, 셔틀 따릉이타고 귀가
. 오후 마님과 한강 5키로만 뛰고 허기(?)져서 편의점에서 라면과김밥 저녁 자장면볶음밥으로 휴식
09/24(화) --키로 - 새벽 여섯시기상 출근준비 7시 03분 집에서 나섬 전철로여의도 셔틀타고 8시 19분도착, 점심 구내식당에서,
셔틀여의도-따릉이퇴근 오후 한강 10키로 운동후 60.2 저녁후 휴식
09/23(월) --키로 - 새벽 여섯시기상 출근준비 여섯시55분에 집에서 나섬 따릉이로 여의도역까지 7시30분 여의도역출발 8시11분
미사리도착 근무시작.. 2시 문서수발셔틀로 퇴근 따릉이 귀가 휴식하였다가 저녁 서울대월달에 참석 오리훈제에
소주 당구합류했다가 11시반 먼저나옴 12시10분즘 귀가 작은딸 저녁에 집에옴
09/22(일) 10키로 - 아침식사하고 작은아이 영등포역에 픽업(부산간다고..) 들어와서 한강으로 나섬 한강10키로 운동후 59.9 마님
상수리줍는다고... 점심으로 짜파게티 오후 한강에 다시 나섰다가 귀가. 저녁으로 순대국+참이슬1 휴식
09/21(토) --키로 - 아침식사하고 양평으로 가면서 환풍기구매 고추여주 수확해서 건조기로 오후부터 비오기 시작 다섯시반즘
정리하고 귀가. 치킨+막걸리 휴식 취침
09/20(금) --키로 - 오전 61.1 일곱시에 기상 아침식사하고 따릉이 출근 여의도시대 마지막날임
09/19(목) --키로 - 숙취로 늦잠 누룽지아침식사하고 운전출근 하남 다녀옴. 운전퇴근 선풍기수리 휴식 저녁식사하고 작은아이출근
픽업 귀가. 휴식
09/18(수) --키로 - 새벽여섯시 눈뜸 뒤척이다 스트레칭 철봉 아침식사하고 따릉이출근, 저녁 해피마테미누와 회소주2차주막 10시20
분 종료
09/17(화) 10키로 - 오전 60.5 새벽 큰아이출근하는 소리듣고 다시 잠 여섯시 조금넘어 일어나 간단스트레칭 아침식사하고 따릉이
출근, 따릉이 퇴근 점심후 중드보다 한강으로 10키로 운동후 59.7 작은아이출근픽업하고 저녁 김치볶으밥으로
큰아이퇴근 늦어서 눈비비고 있다가 귀가보고 취침
09/16(월) --키로 - 오전 59.6 &129 새벽 작은아이출근픽업하고 다시와서 한잠더 아침식사하고 따릉이 출근, 점심 은행에서,
따릉이 퇴근 오후 중드 저녁 돼지갈비+막국수+진로1 귀가. 중드보고 취침
09/15(일) 21키로 - 오전 휴식 중드 점심후 늘어지기에 한강으로 장거리생각하고 나섬 한강 21키로 2시간40분소요 중간에 화장실
급주3 급수하고 조금걷기 운동후 59.1 여섯시에 당산도착 귀가 저녁후 중드 축구보다 취침
09/14(토) --키로 - 큰아이 퇴근 네식구 아침식사하고 양평으로 고추오이도마도여주수확, 예초기 작업 여섯시즘 종료하고 귀가
호박전에 막걸리1통 휴식
09/13(금) 10키로 - 새벽 작은아이 출근픽업 귀가. 조상모시기 아침식사하고 휴식 오후 한강 10키로 운동후 60.7 저녁 막걸리1통 휴식
09/12(목) 10키로 - 작은아이 출근픽업 들어와서 한강으로 한강10키로 운동후 60.5 아침식사하고 휴식 오후 마트들름 중드보고 휴식
09/11(수) --키로 - 오전 61.0 숙취로 늦잠 작은아이출근픽업못함. 아침식사하고 버스출근, 오후 따릉이 퇴근 서강대교밑에서 마님
만남 귀가 점심하고 휴식 오후 작은아이 외출 마님과 전어회소주 홍짜장짬뽕 선유도편의점에서 과자막걸리
귀가.휴식
09/10(화) --키로 - 다섯시반 일어나 작은아이 출근픽업 다시 한잠더자고 아침식사하고 운전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점심후
중드보다 다섯시 당산역으로 조*박*류* 와 강남중식으로 간단호프하고 아홉시반즘 귀가. 중드조금보다 축구
전반도 못보고 취침
09/09(월) 10키로 - 다섯시반 눈떠서 뒤척이다 일어나 작은아이 출근픽업 다시 한잠더자고 아침식사하고 버스출근, 오후 중드보다
한강으로 10키로 65분 운동후 59.4 저녁식사하고 졸려서 한잠 큰아이 들어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취침
09/08(일) --키로 - 아침식사하고 양평으로 12시즘 도착 태풍으로 여주지지대 들깨넘어짐 세우는작업하고 양파파종하고 종료
09/07(토) 15키로 - 새벽 일곱시즘 한강으로 날씨 흐림 태풍 링링 서해앞으로 접근 울트라배낭메고 토달에서 마치고 점심 칼국수
막걸리로 1시조금넘어 귀가. 휴식 저녁 광어회와 소주 일찍 취침
09/06(금) --키로 - 오후 양평으로 갓쪽파 파종 예초기작업
09/05(먹) --키로 - 오전 소산 점심 여의도에서 청국장으로 운전퇴근해서 휴식
09/04(수) 12키로 - 다섯시반 눈떠서 뒤척이다 다섯시오십분 일어나 작은아이 출근픽업 비가 꾸물거리며 오기시작 다시 한잠더자고
아침식사 운전출근, 오후 날씨가 개는듯 해여 한강으로 달리기 12키로 운동후 60.1 나머지3키로 우중주로
09/03(화) --키로 - 오전 60.7 네시반 눈떠서 뒤척이다 다섯시오십분 일어나 작은아이 출근픽업 다시 한잠더자고 아침식사하고 버스
출근(빗방울이 떨어지기에...), 오후 따릉이퇴근하는데 서강대교밑에서 마님 만남 점심 냉면 왕돈가스 먹고 귀가
조금 쉬었다가 목동병원 시야검사, 끝나고 여의도로 저녁 오방최 아홉시전에 종료하고 귀가
09/02(월) 10키로 - 오전 60.6 &125 여섯시눈뜸 뒤척이다 스트레칭 철봉, 아침식사하고 따릉이출근, 점심 오성해물탕+반주, 오후
휴식 여행준비 저녁식사후 한강으로 달리기 10, 운동후 61.4
09/01(일) 11키로 - 작은아이퇴근 큰아이 교육 아침식사하고 한잠더자다 11시즘 한강으로 마님은9키로 11키로 운동후 60.1, 라면으로
점심하고 휴식 저녁먹으로 나섰다가 작은아이만나 강남에서 저녁 귀가 휴식 태드보다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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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수) --키로 - 다섯시오십분일어나 작은아이출근픽업 다시 한잠더 일곱시반에 일어나 아침식사하고 버스출근(따릉이타려했는
데 고장 등으로 못탐), 점심 부서에서 따릉이퇴근중 마님 서강대밑에서 만남. 귀가. 휴식 태드 축구봐다 취침
08/27(화) 17키로 - 새벽 뒤척이다 다시잠듬 네시부터비오기 시작함. 새벽에 운동가려던것도 포기, 다섯시오십분일어나 작은아이
출근픽업 다시와서 취침, 아침식사하고 버스출근, 오후 어제하려던 장거리(?) 나섬 이수교앞5키로포인트 턴
17키로, 운동후 59.2 덥기는하나 많이 수그러들었음. 전반적으로 훈련 양호, 오랜만에 장거리하니 허벅지..
묵직함 느낌. 저녁후 태드 축구보다 취침
08/26(월) --키로 - 오전 61.0 새벽 다섯시십분 마님 한강운동나갔다가 여섯시오십분분에 들어옴, 여섯시반부터 스트레칭
아침식사하고 버스출근, 어제먹은 매운닭발로 배가 부글거림, 오후 태강의 태드라마 이른저녁후 운동나가려다
포기하고 태드라마 취침
08/25(일) --키로 - 일곱시일어나 뒤척이다 여덟시넘어 일어남 아홉시반즘 나와서 속초 양양 강릉연곡돌아 서울로
대략 30만원 지출
08/24(토) 12키로 - 여섯시기상 여섯시40분에 한강으로 한강철교턴 런클행사장에 들름 수인사,,, 행사시작할때 귀로 귀가. 운동후
59.2 아침식사하고 휴식 점심식사하고 세시즘 드라이브겸 동해바다로 출발 일곱시즘 속초에 열시넘어 숙소잡고
휴식
08/23(금) --키로 - 새벽 다섯시반 마님 한강운동나갔다가 일곱시이십분에 들어옴, 여섯시반에 스트레칭 시작 아침식사하고 따릉이
출근, 오후 따릉이퇴근 태인강 태드라마 휴식
08/22(목) 10키로 - 오전 59.4 여섯시에 눈떠서 뒤척이다 스트레칭하고 아침시작 아침식사하고 따릉이 출근 오전에 하남다녀옴,
점심후 인강조금듣고 한강으로 달리기10 운동후 58.9 저녁 삼겹살로 귀가 휴식 10시반즘 취침모드
08/21(수) --키로 - 휴가 아침 양평으로 김장밭 마늘밭 로터리 10시즘 귀가 저녁 순대국참이슬1 휴식 취침
08/20(화) --키로 - 오전 60.5 다섯시오십분 기상, 작은아이출근픽업 들어와서 일곱시반까지 취침 아침식사하고 따릉이출근 마님
한강으로 운동나감 오후 선유도회의 저녁집에서
08/19(월) --키로 - 숙취로 늦잠. 버스출근, 오전휴식 따릉이퇴근 점심후 휴식 마트다녀옴 저녁 닭칼국수로 태드보다 취침
08/18(일) 10키로 - 새벽 작은아이 출근픽업하고 귀가. 한강으로 같이나섬 달리기10키로 운동후 59.2 아침식사하고 잠깐 잠듬
10시반즘 선유도로 저녁 8시반에 식사마침 백갈형 전화해서 만남 11시까지 같이 있다가 12시넘어 귀가.
08/17(일) --키로 - 아침식사하고 양평으로 김장밭갈다가 비가와서 멈춤 샤워커튼 만들고 수확해서 귀가.
08/16(금) --키로 - 오전 60.1 다섯시 깨어 뒤척이다 애플짐 스트레칭 근력보강하다 들어와 아침식사하고 버스출근 ,
오후 선유도로 저녁은 삼겹소주1병 귀가.
08/15(목) --키로 - 새벽에 한참이나 깨었다가 다시 잠듬 일곱시에 기상해서 하루일과 시작 아침식사하고 수돗가 가림막작업시작함.
잠시 야영장들렀다가 커피사들고 들어옴. 오락가락비 3시경 마무리 정리하고 4시즘 퇴장함. 귀가중 세브란스
마님 엠알아이찍고 만나서 귀가. 집앞에서 삼겹살+반주반병 귀가 휴식 취침
08/14(수) --키로 - 숙취로 늦음 아침식사하고 버스출근 햇살이 강한 아침, 점심후 작은아이출근픽업시켜주고 양평밭으로
김장밭로터리 마늘밭 로터리치다가 포기 예초기 돌림. 저녁 휴식
08/13(화) --키로 - 오전 60.2 숙취로 늦음 아침식사하고 버스출근, 양압기연장 병원다녀옴 점심 선유도에서 다섯시까지 있다가 귀가
여섯시에 강남으로가서 기다림 11명모임 열시조금넘어 헤어짐
08/12(월) --키로 - 새벽 큰아이출근할때 잠시 깨었다가 다시 잠듬 일곱시반에 일어나 출근준비 비가 많이 옴. 버스출근, 오후 태드
저녁 이기*박병*과 저녁소주 아홉시에 종료 비많이 옴, 백갈형전화하니 가족회의 당산역에 와서 녹두전막걸리1
10시조금넘어 귀가. 작은아이퇴근(큰아이가 픽업함) 취침
08/11(일) --키로 - 여덟시즘 식사하고 양평으로 수확 예초기작업 고추 아로니아 건조시키고 퇴장 귀가하니 10시조금넘음
08/10(토) 10키로 - 새벽 여섯시 한강나섬 나는 샛강걷기 마님 원래코스 귀로중 토달부스들름 가쁜걸 챡산 보고 귀로 운동후 59.8
태드보다 점심간단히 먹고 3시반즘부터 준비 , 인사동들러 전신회 보고 종삼으로 여섯시에 삐사 십여분후에
미누, 촛불현장으로 감. 여덟시반즘 정리하고 저녁겸 소주한잔 10시즘 귀가함
08/09(금) 10키로 - 새벽 여섯시 한강나섬 그제와 다른기온이 느껴진다. 달리기걷기 10키로 운동후 59.2 아침식사하고 버스출근,
태드 휴식 저녁식사하고 작은아이출근픽업 휴식 취침
[신발을 잃어버려 당황하며 찾는 꿈]
- 쓸데없는 일에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고 있음을 주지시키는 꿈이다.
- 자신의 생활을 점검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근해서 오전시간이 그럴것 같은 생각이.... 어떤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어영부영 보내는 날이 많아져서
위와 같은 꿈을 꾸었는지도 모르겠다. 뭐... 그리 심각한것도 아니니 두고 보자
08/08(목) --키로 - 오전 60.2 자면서 무릅이 쑤시는듯한 느낌듬. 발차기몇번하고 잠. 새벽에 큰아이들어옴. 일곱시10분기상 아침식사
하고 버스출근, 오후 휴식 태드라마 저녁후 작은아이출근픽업 태드보다 휴식 취침
08/07(수) 10키로 - 오전 60.1 태풍의 영향으로 새벽에 비, 여섯시에 눈뜸 뒤척이다 일곱시 기상 아침식사하고 운전출근, 오후 휴식
한강으로 나섬 10키로 운동후 59.3 저녁 소불고기 태드보다가 취침
08/06(화) 10키로 - 새벽 다섯시오십분기상 한강으로 걷뛰 10키로 운동후 58.8, 아침식사하고 버스출근, 오후 태드 저녁후 태드보다
취침
08/05(월) 08키로 - 새벽 작은아이출근픽업, 한강으로 조깅 하다 걷다 시간상 여의나루에서 턴 걷뛰 운동후 59.5 아침식사하고
버스출근, 오후 태드라마 저녁후 태드라마보다 취침
08/04(일) --키로 - 새벽 작은아이출근픽업하고 들어와 아침식사, 양평으로 고추 아로니아 도마도 오이,,수확 예초기로 옥수수 베어
한켠으로 놓고 대충정리, 무지더운날씨... 정리하고 귀가. 저녁 비빔국수로, 휴식
08/03(토) 10키로 - 새벽 큰아이출근하는것 보고 한강으로 달리기 10키로 잠시 토달장소 들렀다가 돌아옴 운동후 59.9 아침식사하고
휴식 태드라마 보다가 아로니아 작업조금, 여섯시에 저녁 대충때우고 광화문으로, 촛불집회 참석했다가 열시즘
귀가. 취침
08/02(금) --키로 - 일곱시사십분 기상 출근준비 아침식사하고 버스출근, 옥수수전달하고 운전퇴근, 점심으로 소고기구이먹고 잠시
휴식, 김포아울렛에서 러닝화2켤레 구입 귀가. 저녁 냉면왕돈가스먹고 들어오는데 새벽이한테 전화옴 해피네공
장에서 수육조금 반주조금 배불러서 거의못먹음 11시반즘 나와서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