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신문 신입기자 채용(~6월30일)
모집분야
ㆍ편집국 취재기자
담당업무
ㆍ불교계 전반 취재 / 주간신문 편집 및 교열
지원자격
ㆍ학력 : 대졸 이상(졸업예정자 포함)
근무조건
ㆍ근무형태 : 정규직(신입은 수습 3개월)
ㆍ급여 : 면접 후 결정
ㆍ근무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6길 36, 오피스텔월드 606호 / 서울 3호선 안국역에서 도보 5분
우대사항
ㆍ불교신자
ㆍ관련 전공자(인문과학, 종교학, 국사/세계사 등)
ㆍ운전면허
전형절차
ㆍ신입기자 : 서류전형 >논술고시 >1차 면접 >임원 면접 >최종합격
ㆍ면접 일정은 추후 통보됩니다.
접수시간 및 방법
ㆍ접수기간 : 2023년 06월 30일(금) 19시까지
ㆍ접수방법 : 이메일(motp79@naver.com)
ㆍ제출서류 : 공통 - 이력서, 자기소개서(자유 양식) / 경력지원자는 기명 기사 3건 이상 첨부
유의사항
ㆍ입사지원서 및 제출서류에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 확정 이후에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문의처
ㆍ편집국 취재부장 신성민(02-2004-8258)
[현대불교신문은]
30년 역사의 전통
현대불교신문은 1994년 10월 15일 불교의 생활화·현대화·세계화를 사시로 창간했습니다. 2007년 주식회사 전환, 지금까지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불교종합 전문주간지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폭 넓은 취재 분야
현대불교신문은 종단·신행·포교·문화·학술·출판 등 한국불교 전반에 걸친 모든 영역을 취재하고 보도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큰스님들의 법문부터 우리 사회에서 불교를 전하는 일반인들의 이야기, 사회를 위한 불교계의 자비행까지 폭 넓은 취재에 나섭니다. 이외에도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중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와 불교국가가 많은 동남아국가 취재를 위한 출장 기회도 주어집니다.
다양한 수상 이력
현대불교신문은 불교 언론문화 발전과 불교문화 창달에 앞장선 작품에 수여하는 ‘불교언론문화상’, 한국불교기자협회 ‘한국불교기자상’ 등에서 수준 높은 기획·특집 기사들로 인정받았습니다.
최근 10년 내 불교언론문화상 신문부문 최우수상 이력(우수상 등은 제외)
2019 <키워드로 보는 ‘그린 부디즘’>
2017 <이젠 Z세대다>
2015 <광복70, 불교70>
2014 <만해 열반 70주년, 만해의 길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