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한국선요가 회원 모임 있었습니다.깔깔마녀님- 현량보살님과의꼴랑~ 둘 뿐 이었지만,꽉 찬- 시간 보냈습니다.처음 만났던, 박노해시인의 사진과 글과그분의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무척 다행이었다고 생각되는..그런 날이었습니다ㅡ
첫댓글 좀더 많은 회원분들이 모였어도 좋았겠지만 꼴랑 둘뿐이라서 아주 속닥하니 오붓한 시간 되셨겠습니다^^
모임ㅡㅡ오붓한 시간이 었겠네요요가회원들이랑이어서 더욱 좋았겠어요부럽습니다.앞에 놓인 음식도 맛있어보이고요...
첫댓글 좀더 많은 회원분들이 모였어도 좋았겠지만 꼴랑 둘뿐이라서 아주 속닥하니 오붓한 시간 되셨겠습니다^^
모임ㅡㅡ
오붓한 시간이 었겠네요
요가회원들이랑이어서 더욱 좋았겠어요
부럽습니다.
앞에 놓인 음식도 맛있어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