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신문은 1994년 정통시사종합신문으로 창간돼 정론직필의 언론정신과 시대적 사명에 충실해 왔습니다. 시사주간신문 '일요서울'과 인터넷 일간신문 '일요서울i', 인터넷방송 '일요서울TV' 등의 발행으로 종합미디어그룹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일요서울신문은 경력직 기자가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곳입니다.
일요서울신문은 신입 기자가 참된 기자로서 첫 걸음을 뗄 수 있는 곳입니다. 자사 신입 기자들은 각 부서 팀장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기사 작성부터 취재 요령까지 배우게 됩니다.
진짜 기사를 쓰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모집분야 및 자격요건
모집분야 : 산업경제부 취재기자
모집인원 : 2명
학력 : 대졸이상
경력 : 신입, 경력
근무조건
근무형태 : 정규직(수습 : 협의)
근무지 : 서울_중구
홈페이지 : http://www.ilyoseoul.co.kr
근무요일 : 주 5일
급여 : 회사내규에 따름(면접 후 결정)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제출방식
이메일 접수
ilyo2552@ilyoseoul.co.kr 또는 ilyo2552@daum.co.kr
기타사항
허위사실 발견될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심은선 차장 (전략기획실) 연락처02-720-8700
첫댓글 ?
왜요
안녕하세요. 해당글 게시자입니다. 현재 일요서울신문에 근무 중입니다. '?' 의미가 궁금해서 대댓글을 달았습니다. 궁금하신 사항 적어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혹시 마감기한이 언제까지인가요??
13일까지 1차 채용 서류 받아 검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