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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손길(사명당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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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은손길 현장(사진) 을지로 따비(내복 나누기)
제영 석명용 추천 0 조회 255 07.09.17 10:2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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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7 10:48

    첫댓글 제영법사님, 감사 ()

  • 07.09.17 10:54

    내 허리 굽어 지든 말든 만면의 미소를 가득담고 합장하며 커피타는 봉사자 분들...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 딸기님의 자상한 웃음 ... 정말 고우네요...^*^

  • 07.09.17 12:13

    허리 젤 많이 굽어지는 분이 대표님인데-더 굽어지면 어떡하나? ㅋㅋㅋ 고마워욤 그럼 저도 불석리에서 살 수 있는 거지욤 샤방샤방샤방

  • 07.09.17 11:33

    나는 뒷 머리통만 나와! ^ ^

  • 07.09.17 12:12

    이의를 표하시는 분이 지안님????????? ㅋㅋㅋ ㅎㅎㅎ

  • 07.09.17 23:45

    지안님 멋진 모습 잘 보입니다요~올만에 뵈니 더 젊어 지신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

  • 07.09.17 18:05

    제영법사님..아름다운 사진기록 담으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습니다..._()_

  • 07.09.17 20:32

    딸기님....너무 근사하셔.....ㅎㅎ

  • 07.09.18 11:02

    서암님 우린 한편이잖아욤 ㅎㅎㅎ ㅋㅋㅋ

  • 07.09.18 18:07

    서암님도 대답하세요? 편이라고 생각 하시는지???

  • 07.09.17 22:13

    법우님들 볼에 찐하게 뽀뽀해 드립니다 합장

  • 07.09.18 11:04

    어마나! 세수하고 올 게욤>< 헉 그 담은 세수할 수 없겠네 ㅜㅜ 안 되겠어욤 ㅋㅋㅋ ~

  • 07.09.17 23:43

    많은분들께서 수고 하셨군요!~~~개떵이 걍 맘만 보냅니다~(그중에 젤로~눈에 들어오는님? 딸기 헤어 스탈 바뀌었넹?) 넘 넘 이뽀~~~~~~~

  • 07.09.18 06:22

    (머리..안 감고 나오신 줄 알았더만...바뀌신 거였구나..^^)

  • 07.09.18 11:06

    돈이 아까버서 최대한 뽀글뽀글 볶아달라고 했더니만 성공 아싸 와우(개똥이님말씀만 접수 나머지 이상한 발언은 칫싹 무시칫 나는야 막가파~ 룰루 )

  • 07.09.18 18:08

    또다시 인해전술를 하셨군요. 아싸

  • 07.09.21 09:59

    모두 수고하셨구요. 사진 찍어주신 제영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보니 좀 더 많이 웃으면서 지내야겠구나 생각되네요. *^^* 앗, 뒷모습만 나온 사진도 있네요. 그것도 방뎅이만 애고. 애고 ^^;;

  • 07.09.21 13:27

    이재숙 이사님이 작은손길에 주신 20만원은 한마음 봉사단들이 모은 성금이군요. 감사드립니다. ()

  • 07.09.29 15:41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과 손길이 전해져서 고마운 맘 뿐입니다. 저의 작은 정성으로 아름다운 분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늘 기원되길 바랍니다.

  • 07.09.30 19: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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