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4일 이틀 동안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짧았지만
그 사이 정겨움이 듬뿍입니다.
첫댓글 지친몸 따뜻하게 쉴 곳과 정성담긴 공양ᆞ 차를 순례객들에게 공양하였으니ㅡ 이러한 공덕으로 100일 순례길이 원만히 회향되길 축원드립니다()
누구든 언제든 찾아가도 편안하고 좋은곳 제석사!애쓰셨네요.스님도. 보살님도.
첫댓글 지친몸 따뜻하게 쉴 곳과 정성담긴 공양ᆞ 차를 순례객들에게 공양하였으니ㅡ 이러한 공덕으로 100일 순례길이 원만히 회향되길 축원드립니다()
누구든 언제든 찾아가도 편안하고 좋은곳 제석사!
애쓰셨네요.
스님도. 보살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