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관에서 성당으로 내려가는 돌계단 손잡이가
동아줄로 되어있는데 늘어져서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여
나무 손잡이 교체 작업을.....
교중미사 후 윤여원(요한)형제님의 주관으로
대건회회원들의 협조로 이루어 졌습니다.
날씨는 폭염.....
교우분들의 관심과 협조로 힘들지만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사제관에서 수박 사베트.
여성부회장님의 삶은 감자.
수녀님의 옥수수.
여성부회장님과 수녀님의 냉커피.....
자재가 부족하여 완성은 못하였지만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날씨가 넘 더워.....
건강들 조심하세요.
첫댓글 폭염속에서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수고비와 상은 하늘나라에 쌓았습니다 항상 도움이 못되드려 죄송 합니다 ~~수고하신 형제님들 감사 합니다
성당의 이곳저곳을 볼 때마다 수고하신 형제자매님들 떠올라 화살기도가 절로 나오겠습니다 ^^♡
확실히 밧줄보다 난간이 고품격입니다. 멋있어요. 감독하신 신부님과 형제님 자매님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날씨도 뜨거운데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감시 감사합니다^-^
참말로 구석구석 할일이 참으로 많으네요 ~~울신자들이 편하게 다닐수 있도록 어여쁜 명품난간으로 탈바꿈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울 신부님 아이디어 날로날로 놀라워요 수고해주신 형제자매님들 주님은총 듬뿍받는날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마다 더위가 계속되는데,, 주일마다 이렇게 하실일이 많으시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