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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당
 
 
 
 
 
 
 
 
 
 
  • 서글픈 글 입니다
    유관종 다니엘   26.05.10

    나는 매달 연금 130만 원을 받았다.그중 80만 원은 늘 아들 집에 보탰다.그런데 아들이 나한테 한 말은 이거였다.“엄마, 그냥 시골집에 내려가서 사는 게 어때. 며느리가 엄마한테 노인 냄새가 난대.”나는 한마디만 했다.“그래.”더 말하지 않았다.울지도 않았다.바로 방으로 들어가 짐부터 쌌다.옷장에 있는 옷은 대부분 며느리가 안 입는 것

  •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유관종 다니엘   26.05.07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한 겨울 차가운 수돗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 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발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아버지가 화내고, 자식

 
 
 

매일복음 말씀을 기록하고 묵상나누기를 하는 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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