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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산(검단산) 524m 남한산성 청량산 남문에서 왕기봉 가는길에 검단산 표지석이 있는데 하남시에 있는 검단산(657m)과 이름이 같으며 원래는 금단산 으로 되어 있었으나 어느날 부터 검단산 으로 불리고 있음(국토지리원 표기 금단산) 하얀 겨울산을 예상하고 완만한 설경이 있는 트레킹코스를 택하였으나 겨울스러운 맛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25명이 즐겁게 송년산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참석자명단 강일모, 구제영, 구자준, 이길우, 이성수, 김구현, 이재만, 장수복, 박천범, 김종구, 김용섭 민병삼, 노광식, 장용계, 정성수, 정창섭, 정종남, 오황규, 전용순, 인경호, 이내성 외4인 (총25명산행 완등 낙오-없음) / 김구현, 정창섭은 부업특근으로 사진에 없음. 김구현, 정창섭의 특근행로 (알바수준이 아니라 완전특근수준) 화살표 방향이 준법행로 결 산
** 노래방 100점수입 4명 x 10,000 = 40,000원 Tip? 수지계산 (-)64,400원 산성역에서.... 오랜만에 나온 박사장 2015년 한해의 산행소감과 신년을 당부하는 이성수 대장 송년인사를 하는 구제영 대동36산악회 회장 남문을 지나 산성안길 팔각정에서 잠시휴식 몇년만에 선보인 이길우 선생... 이제는 은퇴후 자주 나오기로... 성곽공사겸, 문화재 발굴작업으로 펜스가 쳐지고... 정상 600m못미처(예정된 산행 최종지)에서 중식을 족구를 하고도 남을 넓은 식당에서... 역시 오랜만에 나온 정종남... 이동네가 나와바리 역시 3년여만에 얼굴을 선보이는 노광식... 유일하게 정상을 돌고옴! 한전계열에서 정년퇴직 보너스로 3년을 지방근무 이제 리타이어로 시간이 많응께... 코히 이가가 데스까 / 커피 마실분 이선생의 미소가 천진하구만.. 식사도 끝나가고 후식으로 사과한조각 지난번(명성산산행)에 발목부상에도 불구하고 2달만에 산행에 참석한 인선생 하산길에 서서 단체사진 한방 하산 완료후 특근하신 분들을 기다리며 (구 성남유원지 입구) Sunglass Man 산행메니아의 알뜰메모 1번Table = 비주류 / 25명중 2명이 먼저가시고 - 구제영, 정종남 / 송년회식 시이작! 23명이 갈비집에서 갈비 26인문을 거뜬하게 구교수의 행복! - 차기 동기회 회장과 함께 주류파 행복한 눈길 - 우선 파절이부터.. 갈비가 익는 사이에 눈요기 1 눈요기 2 눈요기 3 안주빨 애교! 내가 내놓으라구 안했어! 자발적으로 내놓은거지 / 찬조금 수금후에 해태사이 - 울릉도 사이 / 9반증원 부대 / 2사람땜에 9반이 늘어날껴! 때깔들이 너무 좋은겨! 너무너무! 노래방 첫손님 / 25명중 17명 끝까지 남음 이프로그램이 빠질소냐! 한곡조 부를껴! 나두! 낮에시작 - 송년의 밤으로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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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총무님 ~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전달에는 '소고기' 를 ~ 이번에는 '돼지고기'를 ...
요즈음 잘 먹고 살맛 납니다.
이내성총무님! 내년부터는 36산악회에
열심히 따라 다니겠습니다.
일요주일은 1부예배 드리고 가니 시간이 되더군♡♡♡
예! 자주 얼굴 뵙겠습니다.
허벌나게 잼있는 시간이엿네~~~^^
쥐기네요,,찬범,종남이 오랜만에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