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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바쁘게 살아왔..
전용순 24.11.21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길인가를우리는 안다. 다만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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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의 봉을 어루만지다
이영대 24.11.17늦가을의 정취를 흠뻑느끼며 푹신한 낙엽을 이불삼아옥녀의 가슴을 어루만진다숨 을 몰아쉬며그녀의 가슴에 손을얹고타오르는 감정을 억누른다황혼의 열정과 함께살아있네! 로 호기를 부려본다힘이 아직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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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산행후기 청계산 옥녀..
이내성 24.11.17청계산 옥녀봉 산행 11월16일(토) 정기산행은 청계산 옥녀봉을 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