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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3E635534BCD2C26"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CB735534BCD3F21"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E4E35534BCD5317"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52635534BCD5E15"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57F535534BCD650A" class="txc-image"></p><p><br /></p><p><span>'이쁜이 냥이보살'<br />어찌나 애교스러운지...<br />산달이 가까와서 몸도 무거울텐데...<br />그래도 사냥은 하더라고요ㅡㅡ,,<br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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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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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과 냥이
主人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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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
14.04.14 21:0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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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 이쁜냥이보살 쓰담쓰담 해주면 눈이 조렇게 되더라구요ㅎㅎ아구 이뽀♥
이전의 '고처사(냥이보살)'는, 길 가다가 '딱 ㅡ' 마주치면 순간 깜짝 놀라 1초 정지 후, 섬돌 아래로 삥~ 돌아서 제 갈길 가더만.... 이번의 이쁜이는 그 반대. 제가 삥 돌아서 가게 됩니다. 길을 안비켜주니까. ㅡㅡ,,
오늘도 우리 이쁜이는 입에 무언가를 물고 유유히 걸어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