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다 빠져 집에 들어온 딸.씻은 딸기를 가져오시더니,괜찮다는 딸 입에, 억지로 먹여 주신다."어여 먹어ㅡ 그래야 감기도 나서지ㅡ"
첫댓글 아직 감기로 힘드신 건지요?실습이 혹여 너무 힘든건 아닌지..반듯한 성품이 주인공님을 너무 힘들게 하지는 안는건지...그래도 엄마.. 엄마가 계시니 그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두분 정말 많이 닮으셨어요^^부모는 자식을 짝사랑 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보고있으면 그냥 좋은..주인공님도 어머니께 그런 존재이겠지요.
첫댓글 아직 감기로 힘드신 건지요?
실습이 혹여 너무 힘든건 아닌지..
반듯한 성품이 주인공님을 너무 힘들게 하지는 안는건지...
그래도 엄마.. 엄마가 계시니 그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두분 정말 많이 닮으셨어요^^
부모는 자식을 짝사랑 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보고있으면 그냥 좋은..주인공님도 어머니께 그런 존재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