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급수펌프가 지랄을 하더라고요(국어사전: 명사 마구 어수선하게 떠들거나 함부로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
오늘은 비도 내리고 딱히 할일도 마땅치 않아(하려고 보면 일거리가 끝이 없이 널려있음).
급수펌프수리하려고 압력탱크를 개방 했는데 탱크내부 튜브가 오래되어 손상이 된 것 같네요.
튜브만 교체하면 별문제 없을 것 같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는데 튜브만 판매하는 게 없어요.
통째로 주문해놓고 우선 임시로 펌프 가동하도록 합니다.(업체 부르면 아마도 25만 원쯤-부품 10, 인건비 15)
탱크주문금액 택배포함 53,900원- 돈 버는 재주 없으면 아끼는 재주라도 있어야지요.
첫댓글 우리는 압력탱크 무용지물인데...
공기 압축없이도 펌핑 잘되고...
압력탱크 없으면 변기 물한번 채우는데 스위치가 수십번 작동해야 합니다.
펌프토출량 100%를 쏟아내면 압력탱크가 없어도 되는데 펌핑량보다 적게 물을 사용하게되면 필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