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귀거래사
카페 가입하기
 
 
 
 

카페에 오셔서 안부라도 짧게 올려주심 너무 행복할겨. .

등록 등록 취소
0 / 600자
 
  • 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 3월의 태백
    3월의 태백 4
    태연   25.03.10

    지난4일 올해로 98세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차가운 곳에 묻어두고돌아..

  • 알수없는 마음 1
    태연   25.02.24

    사는게 너무 힘들어 죽고싶다고 울던 여인이 대문을 나서기전 립스틱을 고쳐 바르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습니다. 곧 죽을지라도 품위유지는 해야겠죠?,,했더니 ​본인도 깔깔대며 웃었습니다. ​죽겠다는건지,살겠다는건지 ​도무지 알수없는 사람 마음.....

  • 쨈만들기
    쨈만들기 4
    태연   25.02.02

    국산 블루베리3kg+원당700g알맞은 농도로 졸여졌어요두시간동안 계속..

  • 예감 4
    태연   25.01.12

    이틀전 가장 추웠던 날이다.이웃에 사는 어떤이가 전화를 걸어 온다길래 그러라고 했더니어디서 전화를 한건지 금새 나타나서는집에 먹을쌀도 없고 갑자기 전날밤 전기장판이고장났다고..아픈 아내가 추위를못견딘다고 하소연을 하며 내게 도와 줄수있냐고 묻는다.:: ???오죽 하면 나를 찾아 왔을까 하고 이해는 가지만..

 
 
 
  • 빗자루여행 4
    통파   24.12.17

    공부 안 한다고 꾸중듣고 이불 쓰고 울었어꿈나라로 갔죠 방학 때 놀던 외갓집 앞마당빗자루타고 동화속 주인공이 되어하늘을 훨훨 날아먼 앞날의 나를 만났죠오 멋지고 훌륭한 사람할머니 말씀이 딱 맞아하고픈 일 즐겁게 하면그런 내가 될거야그런 내가 될거야--------------------아이그 요~~귀여운것!내..

  • 한세기만에 폭설이라.
    한세기만에 폭설이라. 6
    통파   24.11.27

    이런들 그런들 어떠하랴너나나나때되면ᆢ어차피 녹아 내릴것들,모두다..

  • 매미,세상으로..
    통파   24.07.28

    https://youtu.be/PwTiuvWv2bg?si=XfC9slec_VjhuAg4

  • 춘사월의 소사원 5
    통파   24.05.02

 
 
 
 
 
 
  • 너구리 출현
    너구리 출현 5
    아리에떼   22.11.24

    약2주전부터  나타났다해마다 이 시기에 병든 너구리가 나..

  • 예뻐지기 힘드네~~
    예뻐지기 힘드네~~ 7
    아리에떼   22.11.09

    꽃이 많은 봄과 달리 가을을 화려하게 두르고 있는 국화가 꽃밭을 지..

  • 장수하늘소 5
    아리에떼   17.06.11

    앞마당에 어찌나 큰 곤충이 있던지 깜짝 놀랐다.카누블랙이랑 비교해보았다.마당에서 잡초를 뽑고 있던 중 벽쪽에서 호미질을 하는데 구멍뚫린 벽돌에서 살짝 흔들림이 느껴져 들여다보니 엄청 큰 약간 번데기처럼 생긴 애벌레가 들어있었다.무슨 벌레로 변할지도 모르고 멀리 내다 버리고 싶었지만너무 징그러워 그냥 ..

  • 가마솥 더위에...
    가마솥 더위에... 3
    아리에떼   16.08.08

    완벽하게 작업을 끝낸곳이라고 생각했는데, 만약의 폭설을대비해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