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의 사람은 고난을 극복한 사람입니다
세계적인 음악가 베토벤은 고난을 극복한 사람 중의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13세 때 벌써 궁정의 올갠니스트였습니다. 그리고 22세 때에는 비엔나로 옮겨 피아니스트로서 활동했습니다.
그러나 막 유명해지려 할 무렵 27세 때인 1798년부터 귀를 않게 되어 음악 인생에 큰 역경이 왔습니다.
베토벤은 절망과 고독 속에서 몸부림쳤습니다.
그는 "죽음은 무한한 고통으로부터 나를 해방할 것이다"라는 유언장을 써놓고 두 번씩이나 자살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이 엄습해 오던 어느 날 아멘다 목사님과 상담을 하고는 다시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새로운 삶의 길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죽을 힘을 모아서 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불행은 분투함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새로운 운명과 싸울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존재라는 것을 기억합니다."
베토벤은 불굴의 의지와 믿음으로 불행을 극복하고 자기 분야에서 최고로 우뚝 선 위대한 인물입니다.
비전은 고난을 통해 시험받고, 그 시험을 통과할 때 더욱 선명해집니다. 베토벤이 들을 수 없었을 때 비로소 내면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음악 세계를 열어젖혔듯이, 우리의 고난 역시 우리 안에 숨겨진 잠재력과 진정한 비전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고난은 지금 당신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까?
베토벤처럼 그 고난과 '싸우겠다'고 결심하고 '분투'할 때, 당신의 비전은 가장 아름다운 승리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2월 한 달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믿음으로 새로운 달을 맞이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ozBv0Dz71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