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최고위원은 원외다, 그리고 政治行路가 평탄하지 못하다. 그러나 공부는 좀 잘해서 행시, 사시 양시에 합격하였으니 수재는 틀림없는데 인성이 그런 건지 성향이 그런건지 자기 소속이 어디고 무엇이 자신을 위한 것인지도 생각하지 않고 내키는 대로 씨불렁 그리도 징계도 받고 그래서 政治行路가 원만하지 못하다.
대가리 좋은 놈들이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이미 공개된 이야기다.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놈들이고 자기 말은 맞고 자기 행동도 맞는데 상대의 말은 맞지 않다고 하는 대가리 좋은 놈들을 두고 사회성이 부족하고 조직의 분위기를 흐트리고 화합하지 못하고 항상 분란을 일으키기 때문에 옛날에 대기업 어느 총수께서 머리 좋은 놈보다 머리는 좀 나빠도 성실하고 책임성 있는 인재를 채용했다고 한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때에 따라 알아도 모른척해야 할 때가 있고 몰라도 아는체해야 할 때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람은 정직해야 하고 정의로워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자라는 자녀들에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집안 윗대 어른이 국가에 큰 해를 입혀서 귀양살이를 했는데 이를 자녀들 앞에서는 바른데로 이야기 하지 못하고 얼버무린다 정의롭지 못한 언행이다. 그러나 자기 집안 이야기로 누워서 침밷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가정을 이끄는 가장이다.
형이 형의 친구와 싸움을 하는데 싸움에 근원이 형이 잘못해서 싸움이 벌어졌다는 것을 알지만 동생은 그저 싸움을 말릴 뿐이지 시시비비를 가리지는 않는 것이 가족의 도리다.
학교 공부는 잘해서 행시도 합격하고 사시도 합격하여 어사화를 쓰고 금의환향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지만 한번 당선 한번 패배를 거듭한 것이 똥개도 제집 앞에서 싸우면 30점 따고 들어간다는데 현역의원이 낙천하거나 공천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지역구 관리를 잘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김재원은 인성이 문제가 있거나 품성이 곤란한 사람이 아닌가 생각된다.
김재원이 언론을 이용하는 건지 언론이 일거수 일투족을 간섭하는 건지 하루 걸러 언론에 뜬다. 오늘도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만남에 있어 한동훈 대표 보다 이재명 대표가 잘했다는 식으로 아가리를 놀리고 있다. 이건 당의 최고위원으로서 설령 자기가 몸담고 있는 정당 대표가 KO패를 당했더래도 수고 많았다고 하는 것이 상식이다.
무슨 원수진 사이도 아니면서 당 대표 한동훈을 좋아 하지 않는 이유는 모르지만 굳이 야당 대표와 비교해서 자당대표에 흠집내는 짓을 하는 김재원은 차라리 국민의힘을 탈당하여 한동훈 대표를 욕을 하던지 멱살을 잡던지 할 것이지 꼭 못난놈이 성질만 낸다고 김재원 하는 짓이 다시는 꼬라지 보지 않으면 하는 짓말 골라가며 한다.
당의 최고위원이면 최고위원답게 당 대표에 충고할 것이 있거나 자기 생각을 전할 말이 있으면 조용하게 하면 될 것을 굳이 그걸 밝혀서 자당에 침밷는 그런 고약한 짓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여야 대표 회담은 “이재명 대표 측에 훨씬 유리한 국면이었다”고 2일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로서는 자신에게 드리워진 사법적인 문제를 털어내고 여당의 대표와 맞섬으로써 다음에는 윤석열 대통령께 영수회담을 하자라고 요구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김 최고위원은 영수회담 성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는 그렇게 하기는 좀 어렵다고 본다”며 “민주당이 보여주고 있는 반이성적인 행태, 그리고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현재의 정치 행태를 본다면 대통령을 만나서 과연 무슨 성과를 얻어내겠느냐”고 말했다.
아주 고약한 언사를 하는 그놈이 고약한 놈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인성이 좋지 않는 놈은 꼭 당의 화합을 깨는 놈이다.
국민의힘이 국민들에 지지를 받지 못하고 여소야대로 이어지는 것은 잘남 놈들이 많아서 홍준표, 나경원, 김재원, 유승민 이런 것들이 내부 총질이나 하고 자기주장으로 당에 흠집을 내고 당이 항상 불난 집처럼 시끄럽고 분란이 어이지는 국민들이 좋게 볼 리가 있겠는가.
종북세력, 북한의 프락치 같은 놈들이 탱자탱자하면서 북한 퍼주지 못해 안달하고 나라를 갈아엎을 요랑으로 항시 호시탐탐 노리는 것들을 향해 북쪽 돼지가 그렇게 좋으면 북에 가서 살라고 하면 어느 한놈도 북에 가기는 싫다면서 남한에 앉아서 멀쩡한 쌀만 썩혀 똥만 만드는 놈들과 김재원과 다를 바가 뭐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