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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역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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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라,가야토론방 진흥왕부터 김춘추까지 생년이 상당히 부자연스러움..
聖君 仁宗大王 추천 0 조회 260 07.12.05 18: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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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6 11:05

    첫댓글 아마 삼국사기 내용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러한 미스테리는 못풀겠지만 화랑세기 내용로서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진흥왕과 손자 진평왕과의 나이차이는 34살로 사이에 금륜과 동륜이 있으니 중간치로 17세가 되네요. 금륜과 동륜이 동복형제로써 2~3살정도 터울로 보면 대략 15세에서 18세 사이가 됩니다 금륜(진지왕)과 동륜을 낳은 사도태후의 나이가 많을 수도 있으니까요. 동륜과 만호태후 사이에 난 진평왕 역시 15세 정도에서 천명과 2년 터울로 선덕공주를 보았다고 계산하면 대략 천명공주는 581~583년, 선덕공주는 대략583~585년 정도로 보입니다

  • 07.12.06 17:20

    화랑세기 보면 납득... ㄱ-;

  • 07.12.06 00:15

    선덕여왕이 632년에 즉위하였으니 48세~50세에 즉위했다는 추측이 됩니다. 그러니 김부식이 삼국사기의 선덕여왕 논평에서 "어찌 늙은 할미가 규방을 나와 국가의 정사를 처리하는 것을 허락할 수 있을 것인가?" 라는 무자비한 비평을 가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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