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덕분에..체중조절의 다짐은 물건너간지 오래-ㅡㅡ,,그래도...역시 맛나다.반죽에 계란이 안들어가서 더 Good~돌아올 시간에 맞춰서열심히 호박전 부치고 계셨던 엄마.다음생에도 엄마 자슥으로 태어나고파ㅡ()복 많이 쌓아서.
첫댓글 지난번에는, 굵은 애호박 2개 정도 먹었고요...오늘은 1개...에 반 개 더, 먹은 듯 해요ㅡ"아....내 뱃살..... 우짤꼬ㅡㅡ,,"
행복해 하는 주인공님을 보니 덩달아 즐겁군요어머님과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보살님..() 덕분입니다^^
첫댓글 지난번에는, 굵은 애호박 2개 정도 먹었고요...
오늘은 1개...에 반 개 더, 먹은 듯 해요ㅡ
"아....내 뱃살..... 우짤꼬ㅡㅡ,,"
행복해 하는 주인공님을 보니 덩달아 즐겁군요
어머님과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보살님..()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