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
🍂01년 제1차 쌍성보 전투에서 승리. 🍂07년 한국의료선교사협회(KMMS) 창립 🍂11년 국세징수령 공포 🍂32년 제2차 쌍성보전투 🍂45년 방공의거 발생, 함흥 반공학생 데모 🍂57년 10월21일을 '경찰의 날'로 지정(내무부 훈령) 🍂62년 박정희, 혁명주체세력도 민정에 참여한다고 발언 🍂75년 함대함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78년 신흥재벌 재세산업 대표 이창우, 외환관리법 등 위반 구속, 재세산업 도산 🍂78년 한·미 연합사 창설(초대 사령관 베시 대장, 부사령관 유병현 대장) 🍂80년 조지훈, 바둑 세계 정상에 서다 - 오타케 9단에게 4승 1무 1패로 명인 타이틀을 빼앗아 |
🍂82년 발트하임 전 유엔사무총장, 서울 JCI 세계대회 에서 연설하기 위해 내한
1982년 11월 7일 오늘. 82년 발트하임 전 유엔사무총장, 서울 JCI 세계대회 에서 연설하기 위해 내한 | |
🍂83년 동아건설그룹, 단일 공사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32억9700만달러의 리비아 수로 공사 수주
1983년 11월 7일 오늘. 83년 동아건설그룹, 단일 공사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32억9700만 달러의 리비아 수로 공사 수주 | |
🍂83년 일본 정부, 버마 암살 폭발사건과 관련 북한 관리의 입국을 금지하는 등의 대 북한제재 4개항 발표 🍂84년 저질 무연탄을 사용하는 서천 화력발전 1.2호기 (40만KW) 준공 🍂84년 신병현 국무총리 권한대행 취임 🍂85년 85년 들어 10월말까지 학생시위 1371건에 구속 309명으로 집계 🍂86년 노동부, 서노련·인노련등 14개 노동단체를 불법·불순 노동단체로 규정 해산 명령 🍂87년 서울국제레슬링대회 개막(∼8일, 서울), 소련 종합우승 🍂88년 노태우 대통령, 호크 오스트레일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88년 국회 5공 특위, 일해재단 관련 2차 청문회 🍂88년 북, 한반도의 평화는 통일 지향, 미군 철수. 남북 군축등 '4대 평화방안' 제의. 🍂89년 대구·경북지역 주민과 상공인이 설립한 대동 은행 영업 개시 🍂90년 교통부, 영종도 신 국제공항건설 기본설계 업체로 유신설계공단과 미국의 벡텔사와 컨소시엄 결정 🍂90년 보리사브 요비치 유고 대통령, 동구권 국가 원수로는 처음으로 방한 🍂90년 민자당, 내각제 합의각서 유출과 관련, 박준병 사무총장을 문책 해임하고 후임에 정순덕 의원을 임명. 🍂92년 연세대, 학부모, 동문, 교직 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35억원 상당의 학교채를 발행하기로 결정. |
🍂93년 대전 EXPO 폐막
▶ 1993년11월7일 대전 EXPO 폐막
1993년 11월 7일 오후 7시. 대전 대덕연구단지 한빛탑광장에서 어둠을 뚫고 한 줄기 빛을 남기며 꿈돌이가 하늘로 올라갔다. 꿈돌이를 환송하는 사람들은 한데 어울려 강강술래를 하며 한빛탑 주위를 돌았다.이어 바로 앞 갑천에선 수상영상쇼가 펼쳐졌다.
그리고 ‘21세기 은하수의 길’이라는 주제의 불꽃놀이가 한밭 벌의 하늘을 수놓았다. 오후 10시 엑스포대종(大鐘)의 힘찬 종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93일간의 대장정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 |
🍂93년 북측대표 3명,유엔개발계획(UN-DP)주최 두만강개발 제2차 산업자원분야 워크숍(서울 참석, 입국) 🍂93년 대전 EXPO, 93일간의 개장기간을 마치고 폐 막.입장자는 모두 1400만 5808명(외국인 70여 만명). 🍂95년 금진호 민자당 의원,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899억 원에 대한 실명전환에 개입 했다고 진술 🍂97년 이회창 신한국당 총재 와 조 순 민주당 총재, 후보 단일화 및 양당의 당대당 통합에 합의 🍂97년 김영삼 대통령 신한국당 탈당 |
2000년대 |
🍂 2000년 뉴욕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의 부인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이 공화당의 릭 라지오 후보를 누르고 승리.
2000년 11월 7일 치러진 뉴욕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의 부인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이 공화당의 릭 라지오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힐러리는 10%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라지오를 크게 앞질렀다.
힐러리는 이날 맨해튼에서 열린 축하 모임에서 “앞으로 6년간 여러분을 위해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딸 첼시와 함께 아내의 당선을 지켜본 클린턴 대통령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힐러리는 “남편과 딸에게 감사한다”고 했을 뿐 그들의 이름을 부르지는 않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