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

[구마적 (경남 사천)]

참 키워 보고 싶었던 문주란! 바다가 좋아님께서 보내 주셨는데,꽃을 보게 되면 그분이 더욱 생각날 듯 합니다

[화초사랑 (포항)]

바다가좋아님이주신 문주란이군요
잘키우셨어요, 볼때마다 생각나시겠어요

[구마적 (경남 사천)]

그렇읍니다,꽃이 언제나 필지 무척 기다려 집니더.ㅎ

[설화(인천)]

바다가좋아님표군요
문주란도 꽃피면 향기가 좋대요.
울집은 이제 싹 올리니...

[구마적 (경남 사천)]

네! ㅎ 문주란도 꽃색이 몆가지 있던데 작년에 창녕 식당 가니 보라가 있었는데 자구가 없어 못 얻어 왔네예.

[설화(인천)]

굳세게 응원합니데이~~

[자연인(양평)]

문주란씨 잘 지내나 몰겠습니다
공항의이별보다 파란이별의글씨를 더 좋아하눈데 ㅎㅎ
문정선씨도 갑자기 생각나고..
그러니 또 이수미 이성애 조미미 정종숙 김부자씨 등도 줄줄이 생각납니다

[구마적 (경남 사천)]

ㅋㅋ

[행복한동행/평택]

잘키우셨네요.
젓가락같은 유묘였는데 전에 씨앗 한말을 구입하셔서 발아시킨다고 하셨더랬는데 자란모습보니 울컥해지네요.

[구마적 (경남 사천)]

감사합니다.잘 키워서 꽃사진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산골소녀 (공주)]

문주란 바다가 좋아님께 분양받으셨군요
저두 그분께 분양받았는데~~~
그분의 흔적이 여기저기 있군요
인생무상입니다.

[구마적 (경남 사천)]

네,문주란 키우고 싶다고 했더니 보내 주셨는데,,안타깝게도 더상 볼수없는 분으로 추억 속에서만 남았네예,건강이 최고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