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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작은연주회 CaDiZ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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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게시판 영감 Inspiration 단상
starpark87 추천 0 조회 28 26.05.06 18: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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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5.07 13:12

    첫댓글 가사 Lyrics 는 가능한 한 중의적(?) 의미를 담아 쓴다.
    주어(대상)를 바꾸어도, 신앙(믿음)이 없거나 옅은 사람들이 듣거나 보아도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단어를 고르고 문장을 다듬는다. 노래 가사인만큼 운율 + 반복 + 단순간결에 초점을 두지만 무엇보다 생명 감사 사랑 기쁨 회복 치유 Endurance Perseverance 의 느낌들을 담아 쓴다 ✍️

    음악 교육을 정식으로 받아본 적은 없지만 - 대학 스쿨 밴드, 치과의사 밴드에서 건반과 기타를 취미로 한 게 전부인 아마추어 중 아마추어 - 음악이 좋았고 지금도 좋다.

  • 작성자 26.05.07 13:12

    AI 작곡 ? ?
    어불성설
    빨리 많이 감성터치 화려 장엄 등등 잘 만들수 있을지는 몰라도
    곡을 만드는 사람의 영감 Inspiration 은 절대 담아낼 수 없다. 영혼 Spirit 이 담기지 않는 빈껍데기만 양산할 뿐.

    곡 하나에 작사작곡 하는 이의 삶(과거 현재 미래) 생각(형이상학적 이하학적) 가치관 어쩌면 DNA에 저장 박혀있는(나무 나이테처럼) 기억 절편(음악 또는 음악 외적 요소)들이 녹아들어가 있다. AI 에 영혼이 덧입혀지지 않는 한 범접할 수도 없고 제대로 흉내조차 낼 수 없을 것이다.

    영감 Inspiration 은 사람이 만들수 있는 게 아니다. 위로 부터 오는거다. 🙏

  • 작성자 26.05.07 13:12

    쥐어짜 곡을 쓰면 어거지 망작이 되거나 표절 Plagiarism 로 가기 쉬울 거 같다.

    어차피, 인간(사람)의 능력으로 100 % 창작 Creation 은 없다. Creation 은 인간에게 어울리는 단어가 아니다.

    어디선가 언젠가 듣고 보고 배웠던 때론, 흘러 듣고 본 것들이, 어쩌면 엄마 뱃속 태아기때부터 영혼육에 각인된 것들이 이리 섞이고 저리 섞여 뭔가 새로운 것으로 나오는 것은 이미 창작 Creation 이 아니다. 물론, 이것도 쉬운 건 아닌 것 같다.

    사람들은 그저 '창작스러운 것'을 '창작' 이라 말한다. '참신함' '신박함' '독특함' '신선함' 또는 이 넷을 다 보태도 '창작스러움' 을 넘어서지는 못한다(*물론 이것만 해도 대단한 거라고 생각함). '창작스러운 것' 과 '창작' 사이에서 가장 '창작' 에 가까이 다가간 사람은 '모짜르트 W. Amadeus Mozart' 라고 생각한다(내 개인 소견).

    창작스러움을 얻기 위한 과정들이 힘들고 오래 걸린다고,
    남의 것을 따라하거나 참조하는 수준을 넘어, 통째로 허락없이 무단으로 가져와서, 자기 것인양(마치 창작의 고뇌를 거친)하는 것은 도둑질이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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