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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행복한 동행
 
 
 
카페 게시글
나의꽃자랑이야기 나팔 사이소!
구마적 (경남 사천) 추천 0 조회 33 24.07.31 19:3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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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1 20:08

    첫댓글 조심하이소.
    저녁에 어둑해짐 저 후리아 치마 속에서 검은나비가 갑자기 얼굴을 덮칠수 있어요.
    지가 몇년전에 옥상에서 당해서 식겁했어요.

  • 작성자 24.07.31 20:09

    밤되기 전에 아파트로 내려 와서 검은 나비는 볼수없는데 내일은 기다려 봐야지,검은 나비.

  • 24.07.31 20:13

    @구마적 (경남 사천) 함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아찔한지
    저녁에 살랑살랑 바람에 향기가 얼마나 진동하는지 옥상에서 꽃 딜다보고 있는데 시커멓고 커다란 나비가....

  • 작성자 24.07.31 20:28

    @설화(인천) 아이구ㅡ! 섬찟 햇것는데예, 혹신 손은 쑤ㅡ욱 안나오던가예?

  • 24.07.31 20:36

    @구마적 (경남 사천) 하이고 무시라...
    암튼 괴성지르고 기절할뻔 했당께요.

  • 작성자 24.07.31 20:40

    @설화(인천) 김흥국 씨 앗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ㅎㅎ

  • 24.07.31 20:42

    @구마적 (경남 사천) 호랑나비는 귀엽죠.
    검은나비는 진짜로 남자 손바닥만 했어요.

  • 작성자 24.07.31 20:44

    @설화(인천) 그러면 설화님 옥상에 드라큐라 백작이 이사 오신건 아닌지? ㅋㅋㅋ

  • 24.07.31 20:46

    @구마적 (경남 사천) 글씨요??

  • 24.07.31 20:11

    따따따~~주먹손으로
    따따따~~나팔붑니다.
    어릴때 부르던 동요가 생각나네요.
    그새 저리 많이 커서 꽃을 피웠나보네요.
    하여간 구마적님 금손이세요.

  • 작성자 24.07.31 20:12

    나팔은 물을 좋아 해서 다라이 물 받아서 담궈 놓읍니더,

  • 24.07.31 22:12

    나팔 안사요
    향기취해 저세상 가기싫어요 ㅎ
    멋지게피우셨어요

  • 작성자 24.07.31 23:38

    감사합니다.

  • 24.08.01 12:48

    나팔 많이 파시소.
    언능 이쁜 꽃만 보고 가요. ㅎ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01 12:50

  • 작성자 24.08.01 14:17

    날이 더워서인지 영~ 안팔리네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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