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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제주 작가회의와의 만남 및 7월 모임 안내
안준철 추천 0 조회 110 04.07.16 14: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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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7.15 09:00

    첫댓글 해화씨 청석족발집 전화번호 좀 적어주세요.

  • 04.07.15 09:15

    족발집 말고 순천을 좀 알릴 수 있는 장소는 없을까 청석 족발은 아무래도 2차장소 정도로 생각되는디 그리고 난 밤 12쯤 도착할 것이여 알 것제

  • 04.07.15 10:09

    쪽수가 많아서 밥 따로 술 따로 먹으려면 여러가지로(돈, 이동, 주위집중 등) 복잡해서 한곳에서 끝내는 것이 좋겠더라고요. 마침 해화친구가 운영하는 보쌈집이 있어서 그날 7시 이후로 12시까지 다른 손님 안 받기로 하고 전세냈습니다.

  • 작성자 04.07.15 11:14

    회원님들은 가능하면 저녁 7시까지 청석족발집으로 와 주시고 불가피하게 늦어지면 전화를 먼저 해주세요. 이학영 회장님을 비롯해서 김인호 시인, 정양주 시인, 한상준 소설가 등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볼 것 같네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04.07.15 13:09

    서울에서 태웅이, 종영이형이랑 함께 차로 내려갑니다. 11시쯤 유스호스텔에 도착할 수 있겠지요..학영이형은 전화연결이 안되어서 미정...

  • 작성자 04.07.15 14:24

    이학영 회장님은 저녁 7시까지 식당으로 오시기로 했네. 그렇지 않아도 태웅이 종영이 형에게 전화를 했는데 불통이어서 다시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11시에 도착하면 유스호스텔로 곧장 바로 가지말고 전화를 꼭 하도록...순천에서 만나서 가든지 곧 바로 가도록 하든지 상황을 보면서 해야하니까..아무튼 고생하시겠네.

  • 04.07.15 18:20

    학영이형은 먼저 내려가신다네요. 순천나들목에서 전화하겠습니다.

  • 04.07.15 19:25

    다들 명절을 맞은 듯 '떠들썩하게' 모이시군요. 오랜만에 좋은 자리일 듯싶은데 참석 목해 아쉽습니다. 요새 저는 한글문화연구회라고 박용수 선생의 갈래말사전 연구소에 출근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버는 돈으로 생활은 됩니다. 태웅이 형은 요즘 서울에 계십니까?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4.07.15 23:45

    제주 작가회의 덕분에 우리 식구들도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밤새 얘기도 나누고 그러고 싶은데 훌쩍 떠나온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거야. 새로운 생활터전에서 몸 건강하고 또한 건필하길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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