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권력을 탐하고 재산을 증식하고 똑똑한 자식 잘 키워 출세 해주기를 갈망하며 잘먹고 잘살기를 바라는 것은 누구나 똑같은 인지상정이다.
짐승은 어미가 하는 것을 보고 그대로 배우고 익히고 그래서 야생에서 어미가 가르친데로 먹이를 구하고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살아간다. 하물며 사람은 짐승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옛날부터 자식은 아버지를 보고 배우면서 자란다고 했다. 그래서 자식은 아버지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가정이 원만하고 행복한 집은 그 부모가 도덕적이고 양심적이고 행동은 상식적인 사람이면 그 아들도 분명 아버지를 닮아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그러나 아버지가 술이나 먹고 폭력은 예사이고 항상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며 감방을 드나들면 그 사람의 자녀들은 뭇사람들로부터 멸시 받고 천대 받으며 자라기 때문에 반드시는 아니겠지만 그 부모와 대동소이하게 자랄 것이다. 아미 이것은 사람이 사는 세상의 이웃에서 종종 봤을 것이다.
지금 여소야대 정치상황이 계속되는 현재의 우리나라는 실질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을 제대로 살피면 민주당의 이재명, 조국개혁당의 조국 대표가 항상 꿈에서도 그리는 나도 대통령의 자리에 점점 멀어지기 때문에 국정을 제대로 펼칠 수 없도록 발목 잡고 시비 걸고 없는 말도 지어내어 모함하고 대통령을 대통령님이 아닌 대통령의 호칭도 부르지 않고 尹이 어떻고 저떻고 멸시하는 것이 어언 3년이란 세월이 흘러간다.
그렇다면 이 나라 대통령은 윤은 윤인데 윤이 대통령인지 정부청사의 근무하는 사람인지 그에 대한 호칭이 없어졌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국가로 5년마다 국민의 신임을 받아 선출되면 대통령으로 취임하고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여 국정을 책임진다,
그렇다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머리속에는 문재인도 대통령 했고 윤석열도 대통령 하는데 나라고 못하란 법이 있나? 라며 이들의 정치의 끝은 오로지 대통령일 것이다.
그렇게 대통령이 하고 싶으면 먼저 반드시 거쳐야 할 것이 국민들에 지지와 성원으로 절대적인 표를 얻어야 문이 열릴 것이다. 그렇다면 대통령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살피는 리더십과 사람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상식과 윤리 도덕이 충만해서 나라의 얼굴로서 손색이 없어야 결국 대통령의 자리를 꿰찰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국가 발전을 위한 정견을 내놓아야 하고 그리고 국가 보위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하고 국민을 사랑하고 그리고 국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가치가 보여야 국민에 신임을 얻을 것이다.
지금 이재명, 조국 대표들은 가슴속에 사묻힌 원한이 있고 머리속에 잠재된 감정이 죽 끓듯이 끓고 있어 입만 벌리면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윤을 씹고 어디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 양념으로 꼭 윤 대통령을 입에 담는 것은 그만큼 악한 감정과 원한이 절여있다는 것을 표출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을 신뢰하고 표를 줄 사람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다, 有는 有데로 라고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뿐일 것이다.
지금 이재명 대표나 조국 대표는 헌법을 무시하고 윤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내가 대통령 되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절박한 것만 보여주고 있어 점점 大權街道의 길은 멀어질 것이다.
그러면서 민주당에서는 정성호 의원을 앞세워 인재개발위원장을 맞겨 다음 정부 인재풀을 영입할 것이라고 한다.
지금 개딸들이 호위하고 국민의 지지를 받아 절대다수의 의원을 당선 시켜 제1당의 대표가 되었으니 차기 권력에 심취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과연 일부 개딸들을 비롯한 강성인물과 지금의 이재명의 민주당을 이끄는 그 사람들 말고 더 큰 외연이 있는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지금의 이재명 대표로서는 가장 치명적인 전과 4범이고 그리고 지금도 7가지 죄목에 11건의 재판과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이고 인간적으로 “형수 거시기 찢”이 도덕적으로 치명적이 될 것이다.
국회의원은 40%가 전과자다 그러나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인데 “형수 찢”에다 전과 4범에 앞으로 계속해서 법원과 검찰을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 듯 해야 하는 것이 아마도 발목을 잡을 것이다.
때문에 지금이라도 도덕적이고 인간적인 행동으로 윤 대통령을 인정하고 말로만 국민의 살림살이가 어렵다고 할 것이 아니라 포플리즘으로 전국민에 25만원 주자는 졸속한 언행보다는 국민의 먹거리를 개발하고 자유 독립 국가로 세계와 더불어 국가의 존위를 지키려는 비젼을 제시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을 것이다.
변하지 않는 영원한 철칙은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고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다’ 이재명·조국은 대한민국도 부정하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도 부정하는 헌법위에 군림하려는 망나니라는 말이 떠도는지 이미 오래다.
조국 대표는 서류를 위조하여 아들과 딸을 대학에 입학시켜 정경심은 5년 조국은 2년 형을 받았고
이재명은 자신은 대장동 백천동 정자동에서 부인은 법인카드로 도둑질을 해서 두사람이 9가지로 기소 12가지 재판을 받고 있다.
이재명은 당대표직 지키기 위해 친명횡재 비명횡사의 막가파식 공천학살로 민주당 내에서 상식적인 사람들은 탈당하고 권력에 밀려 쫓겨나고 이제 찐명 즉 민주당의 이재명이 급기야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어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로 사이비 종교집단처럼 민주당을 사당화 만들이 여의도 대통령이라 부르며 잊네 국민의 선출한 윤석열 대통령 겨냥하고 조기 퇴진을 위해 임기 단축을 부르짖고 있다.
조국은 항고심에서 2년형을 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중에 조국혁신당을 창당했다. 조국은 집안 전체가 범죄자다. 조국 본인부터 시작하여 부인 정경심, 딸 조민, 동생, 조카까지 정말 대단한 족보를 가진 집안이다.
조국의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의지가 있어도 조심해야 하는 캠페인을 담대하게 전개하겠다”고도 했다. 민주당이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궂은일은 ‘조국당’이 맡겠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모두 당 대표이면서 형사 피고인이다. 혐의도 뇌물, 배임 등 전형적인 권력형 부정비리 범죄다.
민주당은 기소만 돼도 당직을 맡지 못하도록 돼 있었는데 이걸 이재명이 스스로 고쳐 지금까지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다.
조국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2심까지 징역 2년의 실형을 받았다. 파렴치 범죄로 2심까지 징역형을 받았는데도 ‘비법률적 명예회복’을 하겠다며 자기 이름을 딴 당을 만들었다.
대한민국 헌정사에 범죄자가 당을 창당하는 것도 당 대표를 맡는 것도 이재명과 조국이 처음이다.
범죄 혐의로 기소되고 2심까지 징역형을 받은 사람이 ‘검찰 독재’ 운운하고 나아가 이를 선거에 이용하는 것은 대한민국 법치 자체를 짓밟는 것이다.
이재명 조국 두 사람이 ‘윤석열 정권 종식’을 외치는 것도 사리에 맞지 않는다. 조국은 문재인 정부 첫 민정수석으로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큰 역할을 했다. 조국 사태 때문에 탄압을 받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치 입문을 하게 된 것이다.
이재명 조국 두 사람이 아니었으면 오늘날 윤석열 정부가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권 탄생에 누구보다 이바지한 두사람들이 정권 종식을 외치고 있다.
두 사람이 어떤 좋은 말을 해도 결국은 선거를 이용해 개인 비리에 면죄부를 받고 권력을 계속 잡겠다는 것이다. 이들이 이럴 수 있는 것은 우리 유권자들을 우습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중앙일보에 “조국혁신당 지지율 14%→7%…거대양당 대결에 밀린 제3지대”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이 4·10 총선 이후 5개월 만에 반 토막 났다. ‘한동훈·이재명’ 대결 구도 속에서 1일 양자 회담이 치러지는 사이 제3 지대가 설 공간은 확 쪼그라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27~29일 전화면접 방식 여론조사에서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7%를 기록했다. 총선 직후였던 4월 3주차 조사에서 14%로 정점을 찍었던 지지율이 5개월 만에 절반가량 빠져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정치권 안팎에선 “윤석열 정부가 반환점을 돈 만큼, 양당 대결 구도는 앞으로 더 공고화될 것이고 제3지대엔 더한 겨울이 있을 것”(여론조사업체 에스티아이의 이준호 대표)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야권에선 7·23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이재명 일극 체제’가 완성되면서 제3지대 목소리가 더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런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7월 말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현행 20석에서 10석으로 완화하는 ‘정치혁신법’을 발의했지만, 민주당 협조를 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170석 민주당 입장에선 법안 처리에 필요한 과반을 이미 확보한 상태에서 조국혁신당을 굳이 교섭단체로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개혁신당 역시 인지도가 가장 높은 이준석 의원이 대표직에서 내려온 데다, 최근 주특기인 ‘온라인 고공전’을 절제하면서 존재감이 옅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준호 대표는 “조국혁신당이 선명성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도의 어젠다인데, 그런 강성의 목소리가 현재 여론지형 내에서 별로 호응을 못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더군다나 22대 국회에서 대화나 협치가 거의 실종된 채로 대치 국면이 이어지면서 제 3지대가 캐스팅보터로서 역할할 공간 자체가 없다”고 설명했다.
민주당과 조국당은 이미 사형선고된 정당이다.
민주당과 曺國당은 이미 피고인·범죄자·혐의자·피의자로서 지금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고 법원에서 재판을 받는 당 대표 이재명(민주당)과 조국(曺國당)이 이미 재판을 받고 있거니 징역(실형)이 내려진 상태이기에 이들은 벌써 정치적으로 사망을 한 사람들이다,
보통의 상식적인 사람들은 이재명, 조국 대표는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인 문재인 전 대통령 정부에서 호가호위 하고 억척같은 세파를 겪어온 이재명 대표는 그의 특이한 리더십으로 제1야당 민주당을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닌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안착하면서 급기야 정치판의 들개로 돌변하여 여의도 대통령으로 행동하지만 글쎄 국민들에 눈에는 아니올시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