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금을 할려면요..반응성이 작은 것을 반응성이 큰것으로 도금해야 하는건가요? 예를 들면 아연으로 철을 도금해줘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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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막법은 그럼 도금하고 관련된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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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막법과 음극화보호법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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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꼭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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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화학1수업해서...좀말 씀드리면..도금은 금속표면에 다른 금속을 입히는 것입니다..반응성이 크든 작든 철에 다른 금속 구리나 아연을 입희면..공기와 물과의 접촉이 차단 되므로..결국은 산소와 반응하는 산화 반응을 막는 것이지요..기름칠이나..페인트 질도..같은 형태고..이런것을 피막..즉 산소 접촉을 막는 막
그런데..이 막은 손상될 가능성이 있지요..만일 그렇게 되면..반응성이 큰놈이 산화반응을 일으키고..작은 놈은 환원 반응을 하게 되므로..반응성이 큰놈이 붙어있는 철은 부식이 덜되고..반응성이 작은 구리와 붙어 있는 철은 더 빠르게 부식이 됩니다...그래서..반응성이 큰 놈을 붙여..철 대신 부식 시켜 철을 보호 하는
것으로 이를 음극하 보호법..즉 철을 음극화 하여 음극에서..전자를 얻는 환원 반응을 일으키게 한다는 것이지요..이는 주로피막을 만들기 어려운 주요소 큰 탱크나 배 등에서이야기 하죠...그러니까 님이 알고 계신 것 처럼 도금은 피막법에 관련이 있고..음극화 보호는 피막과는 원리가 차이가 좀 있다 볼 수 있죠.
첫댓글 피막법은 철보다 반응성이 큰 (Mg, Al, Zn)금속으로 도금해서 부식을 방지하는 것이고 음극화보호는 철보다 반응성이 작은 금속으로 도금해서 부식을 방지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대요...도움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이부분 화학1수업해서...좀말 씀드리면..도금은 금속표면에 다른 금속을 입히는 것입니다..반응성이 크든 작든 철에 다른 금속 구리나 아연을 입희면..공기와 물과의 접촉이 차단 되므로..결국은 산소와 반응하는 산화 반응을 막는 것이지요..기름칠이나..페인트 질도..같은 형태고..이런것을 피막..즉 산소 접촉을 막는 막
그런데..이 막은 손상될 가능성이 있지요..만일 그렇게 되면..반응성이 큰놈이 산화반응을 일으키고..작은 놈은 환원 반응을 하게 되므로..반응성이 큰놈이 붙어있는 철은 부식이 덜되고..반응성이 작은 구리와 붙어 있는 철은 더 빠르게 부식이 됩니다...그래서..반응성이 큰 놈을 붙여..철 대신 부식 시켜 철을 보호 하는
것으로 이를 음극하 보호법..즉 철을 음극화 하여 음극에서..전자를 얻는 환원 반응을 일으키게 한다는 것이지요..이는 주로피막을 만들기 어려운 주요소 큰 탱크나 배 등에서이야기 하죠...그러니까 님이 알고 계신 것 처럼 도금은 피막법에 관련이 있고..음극화 보호는 피막과는 원리가 차이가 좀 있다 볼 수 있죠.
가넷님이 쓴 설명중에요.. 음극화보호는 철보다 반응성이 큰 금속을 구리선으로 매달아서 예를 들어 마그네슘과 같은 금속이 산화하여 생긴 전자를 철로 보내어 환원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 6차공통과학에 나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