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충전하러 일찍 일어나면
외국인이 배추 밭에 농약을 뿌린다
한국사람은 벌레 없이 개끗한 채소 ,과일을 좋아하는
농약을 잔득 뿌려 그 입맛에 맞추어야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월급도 주어야 하고 농약값 인건비 빼면
남는게 농부의 심정을 다 알 것 같다
농약을 안치고 친환경으로 농사를 지으려고 해야지
농약을 쳐서 반지르하고 벌래 없는 배추가 좋을리 만무할 것이다
배추가 김치되어 팔리고 식당 국으로 들어가 우리 밥상에 오른다
겉은 뻔지르하고 이걸 먹으면 서서히 축적되어 몸에 이상 신호가 오고
아기들이 기형이 많이 생긴다
나라도 사회도
세월이 가는 것 처럼 잘 돌아가는 것 같지만
삶의 환경은 선진국이지만 삶의 질 가자 불행한 국민중에 하나라고 한다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올라고 돈을 대출 받고 공부하여
들어 올라고 한다고 한다
월급이 자기 나라에 비해 10베가 되니 한국 오는 길이 하늘에 별 따기란다
70년도 사우디로 돈 벌려고 가던 그 시절과 똑같다고 한다
외국인이 오면 돈 벌고 극빈층도 중산충으로 올라고 당사고 집산다고 한다
저도 노는 땅을 200평 매년 농사를 지지만
특히 고추 농사는 농약없이 지기 어려운 농사 이지만
절대 농약을 절대안친다
농약을 안치면 개구리 ,뱀 우렁이 지렁이 땅이 비옥해지고 벌레 먹은 작물도
맛있고 실하다
먹는 습관도 장사하는 습관도 유기농으로 농사 지워야
메뚜기 ,미꾸라지 물이 깨끗해 질 것이다
돈에 눈이 멀다보면 언젠가 그 돈에 쓰러진다
멀리 보는 지혜와 습관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