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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온 뮤직
 
 
 
카페 게시글
▷보여주고 싶은 것들 술이 빚어낸 약사
푸른늑대의정령 추천 0 조회 30 14.03.16 12:3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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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6 13:46

    첫댓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처럼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참으로 유별난 분이라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낄낄낄....*^^*

  • 14.03.17 23:30

    맞아요. 드라마틱한 글이어서 끝자락까지 언제 갔는지 모를 정도로.....
    이순복님은 서부1동에 사셨지요? 전 서부2동 지금의 서부불고기 옆집에 살았었지요.
    이제사 기억이 납니다. 개구장이 시절의 우리들의 모습들이......

  • 작성자 14.03.20 19:22

    저도 선배님 기억이 어렴풋 납니다. 제 글에 늘 관심을 가져수시고 때론 전파(?)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안중일 선배가 있고, 권상섭 선배도 자주 놀러옵니다. 이순찬 선배도 친하구요. 모두 말술들이지요.
    맛있는거 대접할태니 일삼아 강릉 한번오세요. 조금도 어려워하지 마시고. 있는건 돈과 시간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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