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그림책 원서로 읽기 <したきりすずめ > 10-6 (20211106)
모인사람 : 아리샘, 분옥, 동옥, 경아, 한별, 은영, 영미, 고영, 초희
したきりすずめ 혀 잘린 참새 (옛이야기)
옛날에 할아버지가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데 참새가 할아버지의 도시락을 몰래 먹다가 잠이 들었다. 할아버지는 참새를 품속에 넣어 데리고 온다.
할아버지는 짹짹(ちょん)이라 이름지어주고 아주 귀여워하지만 할머니는 그렇지 않다.
참새는 할머니에게 시련을 당하는데…
くいしんぼうめ(め는 녀석, 놈을 뜻함) 먹보녀석
おら (남성형 1인칭 대명사로 나이 든 사람. 여기선 드센 성격의 할머니를 지칭) 나는
よこをむく(よこ옆, むく향하다) 못마땅하다, 무시하다
よこを むいておった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다.->못마땅해했다. 무시했다.
とろとろ 눅진눅진, 끈적끈적
~ねえ. , 〜たと. 옛이야기 말투
せつない 안타깝다, 애달프다.
こい こい こい (くる오다의 명령형) 이리와라 이리와라
こえる 넘어가다.
したきりすずめどんの(どんの=どの=さま 님)
やど(사는 곳, 있는 곳) 어디
しらんかの (しらないのか) 구어적으로 줄여쓴 것
むせる 목이 메이다
はいずりこんだ (はいずる업드려서 기다, こむ틈에 박힌, 안에 넣다) 기어들어갔다
おけ(나무로 만든)통
がっぽ(듬뿍)벌컥 벌컥, 꿀꺽 꿀꺽
첫댓글 こい こい こ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