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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나의 근황
청이 추천 0 조회 327 18.08.20 20:5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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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1 16:50

    첫댓글 아이구.. 저는 7일아침까지 한국이었어요ㅠㅠ유리데리구 호텔로 찾아가 뵐 수도 있었는데 몰랐네요ㅠ 너무 아쉬워요ㅠ
    몸은 괜찮으세요?

  • 작성자 18.08.21 23:07

    한국에 있다고 연락 못해 미안해요
    우리가 한국에 있는 집을 팔아서
    8월2일에 와서는
    날씨는 더운데
    은행, 주민센터, 복덕방
    회계사, 법무사,
    외무부, 법무부, 공증인등
    너무 할일이 많아
    매일 정신없이
    지냈어요
    서류준비 하느라 밤잠도 못자고

  • 18.08.21 16:52

    도수치료ㅠㅠ 저에게 필요한건데ㅠㅠ
    정말 허리가 너무 아파요 아기때문에 그런것같아요 이게 좀 오래 됐는데 애를 맡기고 어딜 갈수가 없어서 이지경이에요 ㅎ

  • 작성자 18.08.21 23:14

    나도 집으로 돌아오고 보니
    지누네 병원서
    암 보는 복부초음파 라도 하고 올껄.. 싶습니다
    유리엄마도 도수치료 받으시면 좋았을껄...
    다음 기회가 있겠죠

  • 18.08.21 22:59

    어머나... 형님이 병원 선전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하지만 괜히 자랑같아 송구합니다 신세진 친척분들께제가 종종 무료진료를해드려서 청이형님도여담실 이끄시느라 너무 애를 쓰셔서 답례로해드리려했는데... 광교가 녹색이많은 아름다운도시라 함께 호숫가도 걷고 싶었는데 너무더워서 그냥 실내만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 작성자 18.08.22 00:41

    무료진료 offer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는 꼭 돈을 내고
    진료를 받고 싶습니다

  • 18.08.21 23:05

    최고폭염시 오셔서 너무 많은볼일을 스트레스속에서 해결하시느라 몸살이걸리셨나 봅니다 속히 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8.08.21 23:15

    감사합니다, 혹시 내가 무슨 병이 있었나.. 걱정이 됐습니다

  • 18.08.22 05:51

    가까이 사신다면 도움을 드렸을텐데 편찮으신데도 그렇게 혼자운전하셔서 가셨군요.
    버지니아로 이사오실 줄도 모른다던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아는데 그계획은 어찌되었는가요?
    저는 제가 폐렴으로 아플때 앓는소리가 시끄럽다고 남편이 다른 방으로 가서 잤는데 정말 섭섭해지요.
    어머니를 누군가 뵈주신다면 분명히 박사님께서는 청이님과 같이 병원에 가셨을 분이십니다.
    이제는 괜찮으신가요?

  • 작성자 18.08.22 23:12

    이제 슬슬 집을 보기 시작했는데...
    좋은 병원이 있고
    또 한국사람들이 많은 곳..
    집안일 병간호등이 필요할때 한국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는곳...
    버지니아, 매릴랜드, 필라델피아... 어느곳이 좋을런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기침이 심하고
    입맛이 돌아오지 않고
    아픕니다

  • 18.08.24 21:17

    저 처럼 폐렴이 아니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기침도 없이 열이 매일 103도 정도여서 집에 있던 아목실린을 임시로 먹었지만 낫지를 않았어요.
    응급실에 갔었지만 열만 있고 다른 아픈데가 없다고 했는데,
    주치의가 청진기로 폐소리를 듣고, 폐렴이라고 해서 X-ray를 찍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 나았어요.
    응급실의사가 제 폐렴을 못찾은 것이 지금도 이상합니다.
    이상하시면 빨리 의사에게 가셔서 치료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 18.08.22 10:43

    건강은 다시 회복 하셨는지요?
    빨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8.22 23:02

    아직도 목구멍이 아파 침삼키기가 힘들고
    기침이 심하게 나고
    입맛이 없습니다

    의사가준 항생제, 코데인이든 기침약 다 먹고서
    상태봐서
    다시 의사한테 연락하고
    Chest X-ray를 부탁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8.23 00:08

    스트레스하고 긴 여행으로 몸이 약해지셔서 감기가 온 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약으로도 차도가 없으시면 꼭 다시 병원을 찾으세요.

    저도 12일날 병원에 갔었어요. 응급실에 갔는데 복부, 산부인과 초음파하고 피검사하고 3시간 걸린 것 같아요. 오래 기다리시고 진료를 못받으셨다니 너무하네요.

    미국은 공공장소에서 에어컨을 너무 심하게 트는 것 같아요. 한여름에 휴스턴 공항에서 경유하는데 반팔티셔츠로 6-7시간 기다리는데 너무 추워서 옷을 사려니 긴팔 옷이 없어서 홍차만 계속 시켜서 마셨던 기억이 나요.

    고박사님도 손하고 허리하고 아프시고 청이님도 아프셔서 어떻게 해요...입맛이 없으셔도 꼭 챙겨드세요

  • 작성자 18.08.24 19:09

    벌써 일주일째 기침은 점점 심해지고
    너무 너무 아픈데
    의사한테 몇번 갔었는데
    청진기로 폐 소리가 클리어 하다고
    폐에 이상은 없는것 같다고...

    아파 정신없이 늘어져 있는 나를
    남편이 끌고 (엄마는 혼자 집에 계시게 하고)
    여기 Urgent Care라고 병원 응급실 보다 간단히 환자보는 곳을 갔었는데
    폐 x-ray를 해 봤더니 폐렴이라네요
    처방을 약방에 보냈다니까 아침에 약국열만 약 찾아다 먹으려 합니다

  • 18.08.24 16:22

    청이 언니 한국 다녀가셨군여
    한국에 오셨으면 언니랑 전회 통화라도 해 볼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드네요~~무척 바쁘셨다니 이해는 됨니다

    감기 몸살로 고생하시네요
    피로가 누적 되어 그런가 봐요
    그럴땐 누가 운전이라도 해 줄수 있음 좋을테데
    얼른 쾌차 하셔요
    지금쯤은 다시 건강한 몸으로 돌아와 ~`또 엄니
    지성껏 돌보고, 교회도 잘 섬기시겠지요


    언니네도 이사 가실라고 하시네요

  • 작성자 18.08.24 19:14

    한국에 있는동안
    일을 다 끝내지 못할까봐 동동 거리다 보니
    연락을 못했어요
    미안 합니다

    어제밤 다시 병원에 갔었는데
    이번엔 폐 x-ray를 해 봐달라 했더니 폐렴이라네요
    진작에 폐렴치료를 받았으면
    이리 고생을 하지 않았을 것을...
    이제 무슨병인지 알았으니까
    약 먹으면 차차 나아지겠지요

  • 18.08.25 21:54

    @청이 폐렴이시군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얼른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18.08.26 14:05

    @청이 폐렴이 무섭다는데
    언니 얼른 치료 되시길요
    한국에서 기간은 정해져 있고
    엄니는 박사님 혼자 돌보기도 힘드신데,동동거린 그 마음
    힘드셨지요

    푹 쉬시고 잘 챙겨드셔야는데
    에고,언니 고생 했습니다

  • 18.08.24 21:32

    더운데
    한국에 다녀 가셨네요
    오신줄 알았으면
    뵈러 갈것을 기회를 또 놓쳤네요

    페렴이라면
    입원하여 항생제 치료 받으시는게 빨리 낳지 싶은데
    몸조리 잘하시구
    빠른 쾌유를 빕니다

  • 18.08.26 08:04

    청이님 댁과 거리가 가깝든지,
    교통이 편리하든지 했슴 급할때 도와드릴수 있는데,
    폐렴으로 고생하시는 청이님과
    어머님 혼자 돌보시는 고박사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에서 그 더운날 일 보시느라 몸이 탈이 생겼나 봅니다.
    여독도 풀고, 좀 쉬셔야 하는데...
    하루속히 회복되시길.

  • 18.08.26 12:11

    한국에서도 예전에는 폐렴이 그리 흔하지 않았는데, 요즈음은 아기들도 그렇고,
    노약자들도 그렇고 폐렴증세도 없이 열도 없이 감기처럼 진행하다가 폐렴이 되어 고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진단이 나왔으니 약 잡수시고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두분도 노년이신데 거동 하시지 못하시는 모친 모실려면 두분이 힘을 합해야 하시는데,
    한 분이 병원에 가셔서 시간이 오래 걸리면 또 한 분은 그만큼 더 어려워 지시구요.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 18.08.26 15:15

    오랜만에 카페에 들렀는데
    편찮으셨군요.
    저도 7월 한달간 한국에서 머물렀는데
    정말 더워서 아무데도 가고 싶지 않을 정도였지요.
    저도 다음에 한국가면 편하게 최신장비가 있는 곳에서 종합검진을 받고 싶네요.
    지금쯤 건강을 많이 회복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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