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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3) 전원생활이야기 숙지원의 뻐꾹 나리
빛돌뫼(나주) 추천 0 조회 384 14.09.29 21: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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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30 11:05

    첫댓글 영원히 당신의 것 꽃말도 차암 이쁘네요 ~ 왠지 뻐꾹~뻐꾹 하며 울것 같네요~~

  • 작성자 14.09.30 15:44

    사진만 보고 꽃의 소리를 들으니다니!
    대단하십니다.
    꽃의 소리는 마음으로 듣는다는데 아직 그런 경지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 14.09.30 14:13



    꽃말이 참 좋으네요^.^

  • 작성자 14.09.30 15:47

    나만의 꽃으로 혼자 독점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보는 사람 모두에게 "당신 것"이라는 꽃말이 너무 헤프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14.10.03 14:30

    자세하게, 뻐꾹나리의 자람을 설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씨앗이 잘 여물면 나눔을 부탁드림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0.04 18:21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아름다운 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14.10.03 16:18

    몹시도 아름답지만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을만치 애닯게 함 보다
    당신 것 이라니! 귀함을 뽑내지않는 편안함이 돋보이는 꽃이 호감가게 하네요.

  • 작성자 14.10.04 18:24

    보기 어려운 꽃이라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그런 꽃을 날마다 볼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볼수록 끌리는 꽃입니다. 날마다 사진에 담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14.10.05 06:00

    뻐꾹나리...참 이상하게 생긴꽃이지요...생김새에 맞추어 이름도 잘 지은것 같습니다.
    전 뻐꾹나리을 키우기가 잘 되질 않던데,잘 키우셨네요.

  • 작성자 14.10.05 20:47

    반 음지에서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14.10.05 18:54

    뻐꾹나리보면 왜 꼴뚜기생각이 나는지 ㅎㅎㅎ

  • 작성자 14.10.05 20:48

    꽃술이 그렇게도 보이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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