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잘 지내시는지요?
새해 첫 달이 많이 흘렀네요
벌써 2월을 눈 앞에 두고 있으니 말입니다
눈 내린 제석사의 풍경이 눈에 아른거리는데 현실은 안산의 도심입니다
사람들이 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좋아하고 찾는지 알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매달 쭉 써오던 글을 올해도 계속 쓰게 되었습니다
종종 인사드리며 글을 소개하는 것으로 인연을 이어갈까 합니다
명랑하고 철없이 살고자 하는 까닭은?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72422
첫댓글 명랑하고 철없는 아이들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었으면..
더 반가왔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