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야무야(有耶無耶)란 말이 있다.
그 내용이란 "있는 듯 없는 듯 한다" 란 뜻이다.
긍정인 표현을 하자면 "유와 무"를 상징하기도 한다.
실체가 있는 것은 "유"(물질)이고 없는 것은 "무"(비물질)이다.
또한 손에 쥘 수 있는 것은 현실이고, 쥘 수 없는 것은 신의 영역이다.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결합하면 매우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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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낙서장
유야무야(有耶無耶)
호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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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3 20:0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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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조화하면 좋겠네요.
우리일은 조화가 잘 되고 있습니다.
육신과 정신의 합일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