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 여행 (2014년 7월4일) 노르웨이 로포텐 제도(Lofoten),
● Sandvika Camping장 출발(08:10)→E10→Reine→A→E10→Reine→E10→
Rv815→Fv837→Mortsund 모르순트
● 텐트에서 이틀밤을 잤다, 해변가 캠핑장은 공기가 맑아서 자고 일어나니 상쾌하다, 여기는 그래도 남쪽이라 그렇게 춥지 않아 텐트 숙박 할만했다, 그런데 취사장과 사워장이 조금 먼 것이 불편하다, 우리는 애초부터 캠핑장 텐트 숙박을 할려고, 한국에서 2용 텐트 2개와 매트리스, 침낭, 전기 닐선 20m, 전기매트, 전기밥솥, 코펠등을 준비해가지고 왔다, 지금 현재까지 텐트 숙박을 총4박을 한셈이다, 북쪽에선 날씨가 싸늘해서 텐트를 치고 하는 것이 번거롭고, 서글펐다,
그래서 대부분 캠핑장 히태(Hytter)에서 숙박을 했다,
텐트 숙박을 최소한 5일 이상은 해주어야, 텐트를 한국에서 가지온 비용이 나온다.
오늘은 딱히 어디를 가겠다고 한 곳이 없는 것 같다,
모든 일정과 리딩은 Choi.J.S씨가 하는 것이니, 나는 운전만하고 가자는데로 가기만하면 되는 것이다, 여행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이 없었고, 또 그날 그날 일정에 대한 것을 알려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혼자서 하니 안타깝다,
로포텐 여기 저기를 드라이빙 하면서 경치 좋은 곳 있으면 쉬었다 가고, 여유 있게 로포텐(Lofoten)의 자연 환경을 둘러 보는 것이다.
로포텐 제도는 조용하고 깨끗한 섬이다, 주변 산과 해안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섬이다, 우리들은 이렇게 뉘스피오르드(Nusfjord)를 갔다, 뉘스피오르드(Nusfjord)는 자그마한 어촌이다, 항구 언덕에 올라 피오르드를 구경했는데, 바닷가에 늘어선 로르부가 어우러진 풍경이 한폭의 그림 같다, 그렇게 규모가 웅장하지는 않다,
피오르드를 보고 되돌아나와 저쪽으로 가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여 Rv804번 도로를 따라서 가보았다, 계속가니 도로 끝부분이 나오고 해변과 산밑 도로변으로 조그만 마을 있다, 사람들도 별로 없고, 조용한 곳이었다(Vikten),
우리들은 주변 경치를 담아 사진도 몇장 찍고, 카페(Vikten Keramikk Kafe)에 들어가 빵과 커피를 시켜 높고 한가로이 시간을 보낸다,
이제 여기서 빠져나와 Vareid에서 Flakstad로 가는 E10국도 도로변 옆에 바다 물 색깔이 검푸른 색 물과 하늘색 물이 확연하게 구분이 되어 주변 산과 조화를 이룬 만(포구)이 있어(Kilanleira) 우리들은 신발을 벗고서 물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바닥은 하이얀 모래 바닥인데 조개가 지천으로 발핀다, 그래서 발과 손으로 모래바닥을 뒤집어 조개를 엄청 많이 주었다, 오늘 저녁 조개탕을 해먹을 수 있겠다,
이렇게 여유잇게 시간을 보내니 벌써 4시가 넘었다, 그래서 숙소로 가기로하고, 예약해 놓은 노루부를 네비에 찍고서 한 30여분 가니, 숙소 노루부(Mortsund Statles Rorbuer)에 도착했다,
Mortsund Statles Rorbuer는 깨끗하고 투룸에 거실과 부엌이 있는 집이었다,
노루부는 옛날에 어부들이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돌아와 쉬는 오두막집인데, 이 노루부는 옛날 어부들이 살던 집은 아닌 것 같고, 근래 관광객을 위하여 바닷가에 옛날 어부들이 살던 집과 같은 형태로 새로 지은 집같다,
그런데 쾌 비싸다, Choi.J.S씨한테 물으니 대답을 하지 않는다, 돈을 많이주고 예약한 것 같다, 25만원 내외로 준 것 같은데~~~
노루부 집 색깔은 벽면 빨강색과 흰색 창문틀로 지어 졌는데, 빨강색은 노르웨이에서 나는 광물질로 만들어 물감이 싸고, 흰색은 산화아연을 영국에서 수입하여 비싸단다, 그래서 면적이 넓은 벽면은 빨강색으로 칠한 것 같다,
저녁은 Kilanleira만(포구)에서 주어온 조개로 탕을 끊렸는데 국물이 시원하다,
그런데 조개알이 통통하지를 않고 적다, 아직 조개를 캘 제철이 아닌가보다,
그러나 머나먼 이국땅 노르웨이에서 조개를 주워서 탕을 끊여서 먹다니~~?~?~

- 로포텐 (Lofoten) 제도의 주변을 드라이빙 하다가 반사되는 대형 거울 앞에서 -

- 로포텐 (Lofoten) 제도의 주변을 드라이빙 하다가 반사되는 대형 거울 앞에서 -

- 로포텐 (Lofoten) 제도의 주변을 드라이빙 하다가 아름다운 마을과 꽃이있어 잠시 멈추다 -

Rv804번 도로를 따라서 가보았다, 계속가니 도로 끝부분이 나오고 해변과 산밑 도로변으로 조그만 마을 있다, 사람들도 별로 없고, 조용한 곳이었다(Vikten),

- 말린대구 머리를 걸어 놓았다 -

Rv804번 도로를 따라서 가보았다, 계속가니 도로 끝부분이 나오고 해변과 산밑 도로변으로 조그만 마을 있다, 사람들도 별로 없고, 조용한 곳이었다(Vikten),



Rv804번 도로를 따라서 가보았다, 계속가니 도로 끝부분이 나오고 해변과 산밑 도로변으로 조그만 마을 있다, 사람들도 별로 없고, 조용한 곳이었다(Vikten),


우리들은 주변 경치를 담아 사진도 몇장 찍고, 카페(Vikten Keramikk Kafe)에 들어가 빵과 커피를 시켜 높고 한가로이 시간을 보낸다,


우리들은 주변 경치를 담아 사진도 몇장 찍고, 카페(Vikten Keramikk Kafe)에 들어가 빵과 커피를 시켜 높고 한가로이 시간을 보낸다,

우리들은 주변 경치를 담아 사진도 몇장 찍고, 카페(Vikten Keramikk Kafe)에 들어가 빵과 커피를 시켜 높고 한가로이 시간을 보낸다,


카페(Vikten Keramikk Kafe)에 들어가 빵과 커피를 시켜 높고 한가로이 시간을 보낸다,

Vareid에서 Flakstad로 가는 E10국도 도로변 옆에 바다 물 색깔이 검푸른 색 물과 하늘색 물이 확연하게 구분이 되어 주변 산과 조화를 이룬 만(포구)이 있어(Kilanleira) 우리들은 신발을 벗고서 물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바닥은 하이얀 모래 바닥인데 조개가 지천으로 발핀다, 그래서 발과 손으로 모래바닥을 뒤집어 조개를 엄청 많이 주었다


Vareid에서 Flakstad로 가는 E10국도 도로변 옆에 바다 물 색깔이 검푸른 색 물과 하늘색 물이 확연하게 구분이 되어 주변 산과 조화를 이룬 만(포구)이 있어(Kilanleira) 우리들은 신발을 벗고서 물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바닥은 하이얀 모래 바닥인데 조개가 지천으로 발핀다, 그래서 발과 손으로 모래바닥을 뒤집어 조개를 엄청 많이 주었다


Vareid에서 Flakstad로 가는 E10국도 도로변 옆에 바다 물 색깔이 검푸른 색 물과 하늘색 물이 확연하게 구분이 되어 주변 산과 조화를 이룬 만(포구)이 있어(Kilanleira) 우리들은 신발을 벗고서 물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바닥은 하이얀 모래 바닥인데 조개가 지천으로 발핀다, 그래서 발과 손으로 모래바닥을 뒤집어 조개를 엄청 많이 주었다


E10국도 도로변 옆에 바다 물 색깔이 검푸른 색 물과 하늘색 물이 확연하게 구분이 되어 주변 산과 조화를 이룬 만(포구)이 있어(Kilanleira)

E10국도 도로변 옆에 바다 물 색깔이 검푸른 색 물과 하늘색 물이 확연하게 구분이 되어 주변 산과 조화를 이룬 만(포구)이 있어(Kilanleira)

- 로포텐 제도에서 여기 저기를 목적지 없이 드라이빙 하다 -

- 로포텐 제도에서 여기 저기를 목적지 없이 드라이빙 하다 -경치가 멋지다

뉘스피오르드(Nusfjord)는 자그마한 어촌이다, 항구 언덕에 올라 피오르드를 구경했는데, 바닷가에 늘어선 로르부가 어우러진 풍경이 한폭의 그림 같다

- 로포텐 제도에서 여기 저기를 목적지 없이 드라이빙 하다 -경치가 좋은 곳에서는잠시 쉬었다 간다

- 로포텐 제도에서 여기 저기를 목적지 없이 드라이빙 하다 -

- 로포텐 제도에서 여기 저기를 목적지 없이 드라이빙 하다 -경치가 좋은 곳에서는잠시 쉬었다 간다

- 로포텐 제도에서 여기 저기를 목적지 없이 드라이빙 하다 -

- 숙소 노루부(Mortsund Statles Rorbuer) -

- 숙소 노루부(Mortsund Statles Rorbuer) 리셉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