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을 환절기가 되면
밥 맛을 잃어버려서리
먹어야 산다는 슬로건을
걸고 ㅋ ㅋ ㅋ
입에 맞는것 찾아 먹습니다
어제 아침 떡국
점심 왕만두
저녁은 섬에서 가지고온
시금치 데치고
전복 4마리 남아있는것
회 로
오늘 아침부터 10시가
아침임당
부추잡채로 먹고
점심은 현대홈에서
대저 짭짤이 토마토 로얄과 두박스 5키로 주고 구매한것으로
배 채우고 두박스가 벌써
다 먹어가니 또 구매해야겠습니다
남편도 나도 짭짤이
잘 먹는데
한끼 식사로 4개 먹음
충분 하네요
울 님들
봄철 입맛 잃어버리지
않게 맛난것 많이 많이 드셔요
어제 섬에서 시금치가지고
나와 바로 무쳤습니다
전복은 확실히 완도것보다
신안것이 쫀득 쫀득 좋습니다
국산 고구마 당면
안 퍼지고 좋으네예
첫댓글 뭐든 맛나게 드시고
집나간 입맛 찾으셔요.
봄 가을 되면 이랍니다 ㅠㅠ
저는 편의점 가서
연세크림빵 사다먹었어요.
맛있다 맛있다해서요
크림은 정말 듬뿍들었어요.
크림빵 억수로 좋아 하는데 ㅠㅠ
빵 종류 될수 있음
안 먹을려고예~^^
잘 드시고
잘 살고 계시네요~
이것 저것 먹어 보는데 먹고 싶지는 않네 그냥 먹어 ~^^
잘 챙겨 드십쇼.
영양가 있는 걸로..
봄이 잖아
맛나게 잘 드시고
입맛 찿으시길 바람니다
난 입맛좀 가출 해 봐음 좋겠어요
환절기 때면 그럽니다
저도 여행 다녀와서 체력이 달린지 체하고 몸살기가 있어 제부 와서 침놔주고 약먹고 누워있습니다. 3월 2일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학교 나갑니다. 체력 보충해야하는데. ㅎㅎ
얼릉 기력을 회복 하셔요
먹고 싶은것 맘껏 먹음 기운이 나지 않겠습니까
체력 보충에는 낙지와 전복이
전 한테는 맞습니다
인삼 홍삼이 체질에 안 맞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