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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카페 게시글
회원 수필/시 작품방 수필문학 초년생의 10% 참고
한준수 준빠 추천 0 조회 81 19.12.14 08: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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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2.14 08:18

    첫댓글 아무도 수필을 게시 하지 않아 이 안젊은 오빠가 밤잠을 대신 봉사? 하고 있어요.ㅎ

  • 19.12.14 09:01

    준빠님, 감동. 감동
    정말 고맙습니다.
    그 시절의 어려운 삶이 하나도 어둡지 않고 선생님 모습처럼 맑고 담담하게 젖어드는 것은
    선생님 청정하고 아이같이 천진한 인품이 그대로 녹아 있어서겠지요.
    이런 글이야말로 진정한 수필입니다.
    애를 써 주신 그 마음도 감동입니다.
    진즉 대가의 반열에 오르셨어요.

  • 작성자 19.12.14 12:48

    하이고 과찬. 어째튼 고마워요. 아니 개감사합니다.
    이 시샵님, 개감사 이야기 참 재밌는 작품인데 꼭 게시해 주세요.

  • 19.12.17 12:55

    준빠님, 이글은 하도 가슴을 찡~하게 하는 내용이라서 읽지 않고 제목만으로도 알지요.
    나를 그만 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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