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브러그멘시아 수아베올런스</P>
<P class=바탕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P>
<P class=바탕글>반내한성의 낙엽관목</P>
<P class=바탕글>꽃피는 시기 : 여름(부터~)</P>
<P class=바탕글>성장높이 : 15피트(약 5미터)</P>
<P class=바탕글>이상적인 재배방법 : 온실이나 가온시설이 있는 곳, 정원이나 화분</P>
<P class=바탕글>발아 : 누구든지 쉽게 할 수 있음</P>
<P class=바탕글>발아 후 관리 : 쉬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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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특징 : 짙은 향이 나는 꽃이 핌. 가지가 많은 관목. 정원을 대표할 수 있는 식물로 5미터 정도 자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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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발아 방법 : 씨앗은 2월에서 3월에 뿌림. 씨앗을 뿌리기 전에 따뜻한 물에 24시간 담금. 바닥이 약간 단단한 곳에서 씨를 뿌리되, 촉촉한 씨를 배양토가 든 포트나 트레이에 파종하고 약간의 배양토나 질석을 덮어준다. 폴리에틸렌 상자에 담아 15~20℃를 유지시켜 준다. 씨를 뿌린 후 튼실하게 싹이 날 때까지 빛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흙 표면을 촉촉하게 유지하되 너무 질척거리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 싹이 트기에는 보통 14~30일이 걸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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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재배 요령 : 옮겨심기에 적절할 때는 씨를 뿌린 포트나 트레이에서 7.5cm정도 자랐을 때이다. 한 번 옮겨 심은 식물들은 잘 자라서 지름 25cm의 화분에서 1.5미터 정도까지 키울 수 있다. 가장 잘 키우는 방법은, 수분을 말리지 않도록 대비를 하고 물이 잘 빠지는 흙에 심어 하루종일 햇볕을 보여 주는 것이다. 영양제는 주지 말고(??), 물은 많이 주어도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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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관리 : 겨울에는 최저온도를 7℃를 유지해 주고 물주기를 줄여야 한다. 이 식물은 최소한의 가지치기를 필요로 하며, 이전에 꽃이 핀 자리를 제거해 주어도 봄이 되면 매년 그 전처럼 되돌아 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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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번역이 이상한 부분이 몇 군데 있지요? 저도 이해가 잘 안 되는 곳이 있지만 그냥 나름대로 번역해 보았습니다.</P>
<P class=바탕글>아시는 분은 수정해 주세요. 저기.... 싹이 날 때 빛을 가리라는지 가리지 말라는지 좀 어색하고,,, 영양제는 주지말라? 먹이를 주지말라는 것을 그렇게 해석했지만... 어릴 때 영양제를 주지 말라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가지치기에서도 좀 어색하지요?</P>
<P class=바탕글> 이렇게 되면 핵심은 다 이상하게 되었네요.ㅎㅎㅎ 잘 아시는 분께서 고쳐 주세요.^^ 저 영어 잘 못 해요.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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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씨를 뿌린 후 튼실하게 싹이 날 때까지 빛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빛이 발아를 도우므로 차광하지 말아야 한다. 2)옮겨심기에 적절할 때는 씨를 뿌린 포트나 트레이에서 7.5cm정도 자랐을 때이다.-> 손으로 다룰 수 있을 정도로 묘목이 자라면 7.5cm포트...로 이식한다. 3) 한 번 옮겨 심은 식물들은 잘 자라서 지름 25cm의 화분에서 1.5미터 정도까지 키울 수 있다.-> 일단 잘 자라면 정원에 1.5m 간격으로 심거나 25cm짜리 용기로 이식한다.
4)이 식물은 최소한의 가지치기를 필요로 하며, 이전에 꽃이 핀 자리를 제거해 주어도 봄이 되면 매년 그 전처럼 되돌아 간다.-> 비록 봄에 밑둥까지 잘라도 몇 년 되지 않아 다시 회복되지만, 오래 된 꽃 머리를 제거하는 정도의 최소한의 가지치기만 해도 된다. removed가 어디에 걸리는지가 문제네요^^. 외국어 번역은 모국어를 잘 해야 한다는데, 역시 국어선생님이시라서 부드럽게 잘 하셨습니다. 저는 이과라 사소한 것도 못 봐주는 성격이라... ^^.
첫댓글 요즘은 워낙에 잘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나름대로 잘 하신거 같은데.
파종 방법을 몰라 걱정했는데 고맙습니다. 잘 배워갑니다.
1)씨를 뿌린 후 튼실하게 싹이 날 때까지 빛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빛이 발아를 도우므로 차광하지 말아야 한다. 2)옮겨심기에 적절할 때는 씨를 뿌린 포트나 트레이에서 7.5cm정도 자랐을 때이다.-> 손으로 다룰 수 있을 정도로 묘목이 자라면 7.5cm포트...로 이식한다. 3) 한 번 옮겨 심은 식물들은 잘 자라서 지름 25cm의 화분에서 1.5미터 정도까지 키울 수 있다.-> 일단 잘 자라면 정원에 1.5m 간격으로 심거나 25cm짜리 용기로 이식한다.
4)이 식물은 최소한의 가지치기를 필요로 하며, 이전에 꽃이 핀 자리를 제거해 주어도 봄이 되면 매년 그 전처럼 되돌아 간다.-> 비록 봄에 밑둥까지 잘라도 몇 년 되지 않아 다시 회복되지만, 오래 된 꽃 머리를 제거하는 정도의 최소한의 가지치기만 해도 된다. removed가 어디에 걸리는지가 문제네요^^. 외국어 번역은 모국어를 잘 해야 한다는데, 역시 국어선생님이시라서 부드럽게 잘 하셨습니다. 저는 이과라 사소한 것도 못 봐주는 성격이라... ^^.
feeding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좀 달라서 그렇네요. 화분에서 기를 때 거름을 많이 넣어주라고 들었는데, 아마 옮겨 심은 후에는 거름을 주지 말고 물을 많이 주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번 잘 키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