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 끼리
부부도 친구도 똑같은 사람끼리 어울린다
된장인지 똥인지 구별 못하는 것이다
어린 석은 것들은
자기와 사상 이념이 같해야 어울리지
틀리면 어울리지 않는다
그리고 남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적으로 간주하고
시기하며 배척한다
자연을 보면 나무와 꽃 풀들이 제각각 생김새와 향기가 틀리지만
나무와 풀, 꽃들이 어울여 아름다운 자연을 만든다
정권 지지율이 18% 인데도 지지율 조작이라며
자기길을 간다고 큰 소리친다
국민을 우숩게 보다가 질질 끌려 나와 깜방에 들어가
그 골똥 고집을 후회 할 것이다
이런 것들은 나이 쳐묵고 무엇을 보고 공부하고 부모에게 습득하고 배워서
이런 것일까 생각해 보앗다
국민을 위해 권력을 주엇으면 국민의 마음을 헤아려야 되는 데
아랑한 권력 잡았다고 마누라에 일개 무당 같은 것을 믿고
활개 치다 뒷방 늙으니 처럼 깜빵 갔다가 후회 해도 늦으리라
똥고집은 아무 때나 부리는 게 아니다
음식과 예술은 자기만의 색깔과 맛이 있기 때문에 부릴 수 있지만
대통은 다수결 원칙 지지율에 따라 물 흐르 듯 움직여야 한다
사람 2명 죽여도 무기 징역 나오는 나라
초범에 10년정도 살고 모범수면 도 나올 수 있는 법
얼마나 인재가 없으면 전과4범이 대표를 하는 나라
물속 깊이는 알 수 있듯이
사람 마음은 알 수 없다
남의 말 충고 듣고 삐뚫린 마음 잡으면 사는 것도 배움의 척도이다
감투를 쒸어놓고
정치를 하는 것 보면 일반 서민보다 못한 것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말로 안되면 채찍과 당근을 주고 탄핵을 해야 한다
새술은 새부대 담아야 맛이 좋고 땟깔이 좋다
나무도 무거운 상록수 잎을 떨치고 무지의 겨울을 보내야
다시 잎을 튀우고 꽃을 피울 것이다
썩은 것은 도래내야 다시 새살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