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Youth)
청춘이라는 말은 단순한 나이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흔히들 젊음을 외모나 신체적 특징으로만 판단하지만, 진정한 청춘은 씩씩한 의지와 풍부한 상상력, 그리고 불타는 열정입니다. 마음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신선함이며,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와 모험심이라는 정신적 힘입니다.
때로는 스무 살의 청년보다도 일흔이 넘은 이가 더 청춘일 수 있습니다. 나이는 피부에 주름을 더하지만, 열정을 잃지 않는 한 마음은 결코 늙지 않습니다. 반대로 이상과 꿈을 잃을 때, 비로소 인간은 진정으로 늙어버리는 것입니다. 고뇌와 실망 속에 정신과 기력이 쇠약해질 때 마음은 시들고, 청춘도 사라집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우체국이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과 이웃으로부터 오는 희망과 기쁨, 용기와 힘이 우리에게 꾸준히 도착합니다. 그 영감이 끊기지 않는 한, 나이가 몇이든 우리는 언제나 청춘으로 남습니다.
머리를 높이 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으며 살아가는 한, 그대는 그리고 저도 영원히 젊은 가슴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청춘은 숫자가 아니라, 오늘 나의 마음가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늘 마음의 청춘을 노래하는 삶 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https://youtu.be/7SgMCbEWG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