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산하 뉴미디어 콘텐츠 및 미디어 커머스 자회사 ‘더 비비드’가 경력직 기자를 모집합니다. 사세를 확장하며 함께 일할 동료를 구합니다. 스타트업, 커머스, 경제 분야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재밌고 보람차게 일할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 0명
모집분야 기자·에디터
자격요건 신문·방송·통신사·인터넷매체 취재 경력 5년 이하
우대사항 산업, 기업 출입기자 출신 우대
채용형태 정규직 (입사 후 3개월 수습기간, 급여 100% 지급)
주요업무
· 스타트업, 중소기업 창업 노하우 취재 및 인터뷰
· 아이디어 제품·서비스 소개 기사 작성
· 비즈니스, 경제 분야 취재
근무조건 주 5일, 1일 8시간 근무
급여 최종합격 후 협의
근무지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
[전형 일정]
6월 30일(일) 밤 11시 서류제출 마감
7월 5일(금) 합격자에 한해 서류통과 발표 및 대면면접 시간 통보
7월 8일(월)~9일(화) 대면면접
7월 12일(금) 최종결과 발표
출근일 협의
[지원 접수]
접수 방법 이메일 접수(thevivid@thevividcon.com)
접수 양식 이메일 제목을 아래와 같이 [지원분야] 이름 양식을 지켜 보내주세요.
ex. [경력직 기자 지원] 홍길동
[제출 서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1부 (자유양식)
문의 사항은 위 이메일로 문의해주시면 빠르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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