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의 사람, 마틴 루터 킹의 ‘I Have a Dream'
"난 꿈이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혼란은 첩첩이 쌓여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꿈을 갖습니다. 언젠가는 미시시피 주가 자유의 오아시스로 변하는 그런 꿈을 갖습니다. 우리 4남매가 피부색으로가 아니라 인격의 내용에 의해서 판단되는 나라에 살게 될 것이라는 꿈을 갖습니다.
남쪽 앨라배마 주에서도 검고 흰 아이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움켜쥐고 뭉치는 꿈을 갖습니다.
이 꿈만 버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절망의 동산에서 희망의 반석을 캐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꿈만 놓치지 않는다면 미국 내에 가득 차 있는 불협화음이 형제의 아름다운 심포니로 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비전 있는 사람은 오늘의 혼란과 절망 속에서도 단단한 꿈을 품으시는 분이라 할 것입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의 ‘I Have a Dream’ 연설은 바로 그런 분들의 마음을 대변합니다. 그는 피부색이 아닌 인격으로 평가받는 세상을 꿈꾸셨으며, 서로 손을 맞잡는 형제애의 오아시스를 희망하셨습니다. 비전의 사람은 이 꿈을 품고 절망의 땅에서 희망의 반석을 캐내며, 심지어 지금의 불협화음 속에서도 아름다운 심포니가 울려 퍼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처럼 비전은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고, 절망마저 희망으로 바꾸는 놀라운 힘입니다. 우리 모두가 비전의 불씨를 간직하여, 혼란의 시대를 따뜻한 연대로 빚어가는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비전은 곧 희망이자, 그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원동력임을 마음 깊이 새기며 오늘을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https://youtu.be/DDkDNokY2x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