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와 네이버가 공동으로 설립한 차이나랩이 함께 일할 '영상 에디터 인턴'을 모집합니다.
차이나랩은 정확한 정보, 깊이 있는 분석으로 중국 바로 알기’의 새 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차이나랩이 꿈꾸는 한국 최고의 '중국 정보의 허브' 구축 작업에 동참할 젊은이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모집내용
1. 모집 분야: 뉴스제작팀 인턴 (영상 부문)
2. 인원: 1명
3. 지원 자격: 프리미어프로 활용 가능자, 포토샵 활용 가능자(Mac 스튜디오로 편집), 한국 국적 소지자
4. 직무 내용: 차이나랩 유튜브 영상 제작, 간단한 뉴스 브리핑 편집(텍스트 작업, 난이도 下)
★차이나랩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INA_LAB)
모집 기간
2024년 6월 28일 13:59 도착까지
* 서류합격 통보일: 6월 28일 오후 중
* 면접 예정일: 7월 2일 화요일 2~3시 예정(변경 가능성 있으며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합니다)
근무 조건
- 시간: 주 5일 9:00~18:00
- 고용 형태: 인턴 (3개월, 평가에 따라 연장 가능)
- 근무지: 중앙일보 본사(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48-6)
- 급여: 세전 210만 원
- 복지:
* 4대 보험 가입
* 월2회 J.Creative day(금요일 오후 2시까지 근무)
* 점심식대 지원(구내식당 식권 20장 제공)
* 만근 시 월차 1개 부여(자유롭게 사용 가능)
지원 방법
- 아래 이력서 파일을 china_lab@naver.com로 송부해주시면 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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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면접 이후 1~2주 안에(7월부터) 근무하실 수 있는 분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