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확한 여주를 께끗하게 세척.
2)여주를 반으로 갈른 모양입니다.
4) 속을 숟가락을 이용 파냅니다.
5)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6) 바람이 잘통하는 그늘에서 3일정도 건조합니다. 또는 전기장판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10/17 요렇게 건조되었습니다. 무우 말랭이 아시나요? 비슷합니다요.
푸라이펜에 볶았습니다. 볶을때 향이 좋습니다.
이것을 손님이 오실때, 내놓습니다. 조금 쓴맛이 나긴합니다만, 향이 감미롭습니다.
첫댓글 아..저리해서 말리고 또 볶아서 물에 우려 차로 마시는건가봐요..ㅋ함 마셔보고싶네요..
잘 만드셧네요...ㅎㅎ
첫댓글 아..저리해서 말리고 또 볶아서 물에 우려 차로 마시는건가봐요..ㅋ함 마셔보고싶네요..
잘 만드셧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