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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근헬스라이프
 
 
 
카페 게시글
대회참가기 제3회 너릿제 옛길 마라톤->[풀코스 122회 우승]
정석근 추천 0 조회 393 17.08.21 00:3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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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21 02:12

    첫댓글 감독님 쉽지않은 코스에서 썹쓰리 우승축하드리구요!
    지인들과의 좋은인연 멋지십니다!
    화요일에 뵐게요!

  • 작성자 17.08.21 09:37

    날씨 그리고 기분등,마라톤에서 좋은인자가 시너지효과를 가져다 준것 같네요.

  • 17.08.21 02:38

    감독님만 보면 섭3가 옆집 거시기 같네요.
    혹한기 섭3 감축드립니다.

    개인적인 희망으로 언젠가는 옆에서 같이 완주해드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7.08.21 09:39

    꾸준히 하시다보면 날렵해진 자신을 만나게 될겁니다.
    풀코스는 멘탈이 중요합니다.
    그 멘탈싸움에서 잘 이겨내야만이 비로소 자기만족도가 높아집니다.

  • 17.08.21 09:16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7.08.21 09:41

    홍천생활은 잼 나는지요?
    갑작스레 이별이라 아쉬웠습니다.
    시간되시면 서울훈련 참석해주세요.
    한번씩 서울 나들이 하실때 말이지요.

  • 17.08.21 09:51

    @정석근 카페 보면서 개인운동에 참조하고 있습니다.가을운동회 때문이라도 뵈어가야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08.21 09:54

    @홍천 이상명 잘 됐네요.
    얼굴보러오세요.
    인사도 못 나누고 생이별 했잖아요.

  • 언제나 멋진 우승후기, 행복한 마음으로 감탄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 먹고선 이내 잠이 들었는데, 늦은 밤까지 후기를 쓰셨군요,ㅎㅎ
    저희 부부와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내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구요,ㅎ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서 뵙게되면 더욱 좋은 시간 가졌으면 합니다.
    그런데 정말, 올해 제가 감독님과 만난 일곱번의 대회에서는
    모조리 우승을 거머 쥐셨어요,ㅎㅎ
    다시한번 우승 축하 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참, 너무 풍성한 선물도 함께 감사드리구요, 옥타코사놀의 효능때문에
    저도 첫바퀴 언덕길은 한걸음에 내달릴 수 있었답니다,ㅋㅋ

  • 작성자 17.08.21 09:43

    좋은시간 만들어주시어 감사했습니다.
    옥타코사놀은 복용후 30분정도 효과가 지속되는것 같더군요.
    어제 왕복 3회전이면 충분히 운동을 하신겁니다.
    관심속에 더 잘 달릴 수 있었던것 같네요.

  • 어제 대회는 왕복 코스다 보니, 오면서 가면서 감독님의 질주하시는 모습을 자주 뵐 수 있었습니다, ㅎ
    그때마다 제가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 보며 어떻게 저렇게 잘 뛰지? ㅎ 하는 마음으로 쳐다 보았네요, ㅎㅎ
    함께 기념사진 한장, 남기려다가,ㅎㅎ 감독님과 사진 찍게 되면 제가 큰바위얼굴 될 것 같아서 참았답니다. ^^*

  • 작성자 17.08.21 09:45

    제가 얼굴이 많이 작은편이죠.
    이게 한때는 적잖은 스트레스였답니다.
    맞는 모자도 없고, 친구들에게 소갈장군이라 놀림도 받기도 했지요.
    뭐든 적당한게 좋지요.

  • @정석근 ㅎ 요즘 대세따라 좋으신거죠ㅎ
    남들은 작게 만드느라 수술비용도 만만찮은데요ㅎ

  • 작성자 17.08.21 09:53

    @최옥수 (스위트드림) 그럼 부모님께 감사해야겠네요.
    덕분에 수술비 아꼈네요.
    문제는 큰건 조각할 수 있지만,작은것은 크게할 방법이 없네요.이 또한 고민이네요.
    머리가 살찔일은 만무하니...

  • @정석근 ㅋㅋㅋ
    감독님, 유머 센스 짱입니다

  • 작성자 17.08.21 09:55

    @최옥수 (스위트드림) 감솨~합니다.ㅋ

  • 작성자 17.08.21 10:11

    광주일보기사내용~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03241200611613008

  • 멋지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21 13:41

    그러게요.
    최옥수교수님이 정마사에 애착이 대단하시네요.

    회원들이 열심히 하시니 제가 힘을 얻어 대회도 잘 했던것 같아요.
    낼 뵙겠습니다.

  • 17.08.21 16:03

    감독님^^
    또 한 번의 역사를 만드신 것에 축하를 드립니다.
    마라톤에 대한 사랑, 주어진 상황에 매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이렇게 인연을 맺고 함께 할 수 있음이 제게는 행운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7.08.21 19:59

    저역시 용희형님처럼 귀하신 인연을 알게되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 17.08.22 00:06

    @정석근 예 .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 17.08.21 17:22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정마사에 보내주싯 수박을
    훈련후에 너무나 달콤하게
    잘먹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열훈 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8.21 20:00

    안그래도 회장님 이야기 많이 했답니다.ㅋㅋ

  • 17.08.21 19:42

    감독님 122번째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최옥수 교수님이 보내주신 수박을 훈련후 맛있게 먹었답니다~~ 정마사에 애착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8.21 20:01

    열정있게 훈련하시니 곧 고수의 범주까지 도달하실겁니다.
    올 가을엔 하프 1시간 22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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