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의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신화적인 사업가 중에 헨리 존 카이저(Henry John kaiser)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집안이 가난해서 13살에 학교를 중퇴했습니다.
더 이상 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사진관에서 일심히 심부름을 하며 일하다가 사진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사진사로서 만족해하며 교회에서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한 아가씨를 사귀게 되었는데, 그만 그 여인의 아버지가 그들의 결혼을 완고하게 반대했습니다. 배운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가난한 사람에게 자기 딸을 시집보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꼭 결혼을 하겠다면 조건이 있네, 첫째 집을 한 채 소유할 것. 둘째 은행예금이 1000달러 이상 있을 것. 그리고 셋째 한 달 수입은 125달러 이상일 것, 이 조건들을 다 갖추면 내 딸에게 와서 청혼을 해도 좋네."
그 처녀의 아버지는 당시로서는 거의 불가능한 조건을 그에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좋습니다" 하고 대답하고는 도시로 나갔습니다. 세일즈맨이 되어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 1년 만에 집도 사고, 예금도 하고, 수입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가씨를 다시 찾아가서 결혼하였습니다.
이렇게 그는 매사에 적극적인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항상 나와 함께하시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 주시는데, 내가 못할 게 무엇인가?"라고 말하며 언제나 예수님의 이름과 더불어 살았습니다.
후에 그는 후버 댐을 건설했고,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에 크고 긴 다리를 놓았습니다. 하와이의 휴양지 공사도 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못하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여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제2차 세계대전 때, 다른 사람들은 몇 달씩 걸려야 만드는 군함을 빠른 시간 내에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그렇게 빨리 군함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대개 배를 바로 세워놓고 사람이 배 밑에 들어가서 용접하는데, 그는 배를 뒤집어 놓고 사람이 올라가서 용접을 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전혀 생각지 못하는 특이한 방법으로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헨리 존 카이저를 보고 말했습니다.
"저 사람은 너무 무식해서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덤벼든다."
너무 무식해서 성공했다는 대기입니다. 그러나 헨리 존 카이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능력 주시는데 왜 한계가 있느냐? 당신들은 나를 무식하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당신들이 더 무식하다. 당신들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함께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능력을 주십니다. 권능을 주십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포기한 것까지 가능하게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처럼 비전의 사람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세상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일조차 가능케 하는 놀라운 힘을 경험하십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능력을 신뢰하시고, 그 비전의 길 위에서 담대히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https://youtu.be/gQpWfa_3f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