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에서 영상제작(기획/촬영/편집)을 담당할 인턴 PD를 모집합니다.
머니투데이는 올해 공식 유튜브 <채널M>을 론칭하고, ‘터치다운 the300’,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을 비롯한 시사, 정치, 국제 분야 영상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남기자의 체헐리즘’과 같이 머니투데이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감수성이 담긴 영상도 제작하고, 과학, 법률 등 지식 분야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선발된 인력은 머니투데이의 공식 유튜브 <채널M>,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2030 밀레니얼을 위한 채널 <싱글파이어>,
'부자되는 길을 잇다', 투자자와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부릿지>,
'어디에 어떻게?' 투자기회를 알려드리는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
등 머니투데이의 다양한 채널에 공개하는 영상의 기획, 촬영, 편집 전반 및 채널 운영 업무를 담당합니다. 뉴미디어 트렌드를 탐색하고, 신규 코너를 기획하고 관련 영상을 제작하며, 프로젝트 영상을 제작하는 등 성장을 기획, 실행하는 관련 업무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집 정보]
모집 인원: 0명
활동 기간: 인턴 6개월. 채용 연계 가능
근무 시간: 주 5일 8시간. 일정에 따른 탄력근무
모집 대상: 대학교 졸업생, 졸업예정자, 휴학생으로,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디자인 등 제작 전반에 경험 보유한 사람. Premiere Pro, Photoshop, Illustrator, After Effects 활용 스킬과 경험 보유한 사람
모집 기간: ~2024년 9월 4일
지원 방법: mttv@mt.co.kr 이메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가 담긴 포트폴리오>를 PDF 파일로 제출(양식은 자유).
주의 사항: 포트폴리오에는 직접 제작한 영상 링크와 세부정보(제작 기간, 인원, 본인의 구체적인 기여 등) 반드시 기재.
※제작해보고 싶은 영상 아이디어를 반드시 기재할 것.
- 선발절차: 1차 서류 전형 후 면접을 거쳐 최종선발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